(신천지)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교리 비판 (1)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교리 비판에 대한
2007년 5월8일과 2007년 12월25일자에
MBC-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 왜곡 방송분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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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의 이만희 대표는
조선왕조 5백년의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이다.
시골 가난한 종가에서 1931년 9월15일에 태어났으며.
할아버지가 태몽과 함께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의 대표 이만희 총회장님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기도 했고.
아침저녁으로 높은 산에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고.
교회에 간적은 없었으며. 기도 하는 곳에 큰 별이 하늘 저 위에서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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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3일간 계속 보았다. 그리고 영인을 산상에서 만나
충성과 혈서를 쓰고 교회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목사들의 패역함도 보게 되었고. 성도들의 충성스런 모습도 보게 되고.
신앙의 모진 풍파도 겪어 왔으며 무일푼 거지도 되어 보았다.
어느 날 동북 방향의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나 그 음성을 듣고 지시하신
첫 장막으로가 지시 하신 대로 편지도 보내 보았고.
계시록이 성취된 것도 보게 되었으며 열린 계시의 책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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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한 체험을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게 되었고.
그와 중에 전국에 성경대로 열두 지파 창설 하였다.
성경 공부하는 선교 센터를 전국에 세워 성도들이
계시의 말씀을 공부하기 위해서
지금도 몰려온다. 개신교는 1200만을 자랑하던 성도가 급감하고
신천지가 급성장 하는 현상이 기독교 세계에 소문이 남으로 교회마다
서로를 감시하는 진풍경도 일어났다.
한 기총에서는 성경적인 근거도 없이
신천지에 가는 성도들에게 이단이라는 말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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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낡고 부패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으로 말씀이 살아있는
신천지로 성도들이 모여 들었고. 2차로 성도들을 신천지로 못 가게
MBC-PD수첩 신천지 수상한 비밀이라는 허위 왜곡 편파 보도를
통해서 왜곡 보도를 했다. MBC-PD수첩과 한 기총 소속 자와
신천지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자들이 하나 되어 지어낸
허위 왜곡 보도를 통해서 기독교 불신자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에게 미혹하는 엄청난 일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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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PD수첩 허위 방송에 대한 정정 반론문**
**허위 왜곡 보도**
1,해머로 문을 자물쇠를 부수는 장면
*해머를 들고 문을 부수는 장면과 함께 폭행 가출 부모 고소를 한 장면
**정정 반론 보도**
1,사실 확인 결과
과천시 별양동 제일쇼핑센터 기계실 수리하는 장면
신천지 교회와 아무런 상관없는데도 마치 감금 된
사람을 구출 하는 장면인 것처럼 방영하여
신천지 교회가 폭행 가출 부모까지 고소하는 집단으로 허위 왜곡 보도하였다
**허위 왜곡 보도**
2,식물인간 정 만희(가명)씨 관련 부분
민희씨 식물인가 상태이다 신천지로 인해 가족들과 갈등으로
5층에서 뛰어내린 민희씨~~~
신천지 이만희 씨를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장면 사실은 왜곡 할 의도로 허위 보도를 했다.
**정정 반론 보도**
2,사실 확인 결과
민희씨의 사고는 신천지와는 상관이 없다.
성경공부는 하고 있었지만 신천지의 성도는 아니다.
5층에서 뚜여 내렸다고 하고 당한 것으로 보도 되었지만.
우리나라 보험회사들이 바보가 아니다
민희씨는 베란다를 타고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사고이다.
사실 확인도 없이 MBC-PD수첩은 허위 왜곡 보도를 한 것이다.
민희씨는 언니 집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시간 날 때에 공부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언니가 모 목사의 말만 듣고 공부하지 못하게 감금하는 중에서
탈출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언니와 그 목사에게 잘 못이 있다.
마치 신천지가 잘 못해 민희씨가 사고가 난 것처럼 편파 허위 왜곡 보도를 했다.
**허위 왜곡 보도**
3,벚꽃 놀이 부분
MBC-PD수첩은 병상에 있는 민희씨 장면과 벚꽃놀이 장면을 편집
방영하여 만개한 벚꽃 잎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에서
신천지 총회장님이 사이비 불륜 단체인 것처럼 허위 왜곡 방송을 한 것이다
**정정 반론 보도**
3,사실 확인 결과
이만희 총회장님의 일행은 교회 역사 탐방 촬영하러 가는데.
배도자 중 하나인 황 모 씨가 신 모 씨에게 정보를 준 것을
MBC-PD수첩 입수하여 일행과 함께 기념 촬영 하는
것을 면밀히 준비된 상태에서 촬영 했음에도.
우연히 목격한 것처럼 방영 하였으며. 식물인간이 된 민희씨의 장면과
신천지 교회 여신도들 및 이만희 총회장님과 벚꽃 놀이
장면을 방영함으로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사람
여럿이 촬영하는 문화부 스텝들과 함께 남 여 노소가
한자리에 있는 것이 잘못이란 말인가?
고의적 왜곡 보도가 확실하다.
(신천지)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교리 비판 (1)
다음 블로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