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역사 속 한국기독교, 그리고 신천지로 오고 있는 신앙인!
한국기독교 현실이 기독교인수의 감소, 한기총의 분열, 목회자의비리 등
기독교 교계의 반성과 각성이 촉구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의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마르틴 루터가 카톨릭 교회의 만행을 보고 종교 혁명을 일으켯고, 그것이 개신교이며
개신교중 칼빈은 교권을 잡고 많은 성도들을 학살하였으며, 그리고 칼빈이 만든 것이 장로교입니다.
(칼빈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고 제외시킴)
오늘날 역사 속 한국 기독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우리나라 장로교는 일제시대에 일본 천황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으며, 이를 비판한 신앙인들이 옥살이 후 장로교에 구원이 없다고 갈라져 나온 것이 고신파이며, 장로교(보수계열)는 정치에 가담하여 군사정권때 삼선개헌(三選改憲,1969년)을 지지한 단체이며, 한기총(1989년 창설)은 장로교단을 중심하여 결성한 단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속에서는 솔로몬때 이방신에게 절한 죄로 하나님께서 떠나고 그들은 이방이 되었는데
오늘날 한국기독교가 이방신 일본신에게 절한 것은 죄가 아닌가?
그리고 한기총이 갈라진 후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며, 서로가 자신이 각자 정통이라고 하며,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로 간 사람들을 향해 이단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명의 말씀이 있기에 신천지로 옵니다.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며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갈1:8~9)
성경말씀이 아닌 주석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는 것은 명백한 다른 복음이며, 가라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통이라고 자부하던 한기총이 갈라지며,
자신들이 몸담고 신앙하는 곳을 떠나는 이유도
말씀이 없고, 구원이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말씀이 길이 되어
참 신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실 가운데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즉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29~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계6:11~)
내가 속한 교회, 교단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인가?
정말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인가?
구원받을 곳에 있는가?
저주가 내리는 곳에 있는가?
나는 혹여나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해 핍박하고 있는 자는 아닌가?
스데반도 옛적부터 있어 왔던 거짓목자들의 유전된 살인과 핍박을 알려왔고,(행7)
아담때부터 사단에게 미혹받은 목자들의 실태를 말해주었습니다. (마23;26~36)
오늘날의 핍박을 일삼는 목자들은 이 사실을 아는가?
지금의 때는 우리의 신앙이 깨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분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 속 한국 기독교 모습을 통해 깨달음 얻으셨으면 합니다.
역사 한국 기독교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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