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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J 이야기

신천지예수교회 위상 상승!!기성교단 패닉

작성자단미|작성시간16.11.20|조회수91 목록 댓글 0




기자협회 초청 세미나 등에 충격… 말씀 반증 아닌 왜곡보도로 대응


교계 내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기독교언론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데 대해 패닉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은 17일 한국신문방송기자협회 주최의 세미나에 초청돼

 ‘한국과 세계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이 행사와 관련 기성교단 측 목회자들은 장소 임대자에게 격렬한 항의를 해

이미 체결된 임대계약을 파기시키는 사실상의 무력행사를 벌였습니다.(저런저런..ㅠㅠ)


또한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대변하는 기독교언론들은 앞 다퉈 행사의 의미를 축소하고

행사주최 측까지 음해하는 비방 기사들을 게재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기성교단 측의 반응들이 여느 행사에 비해 더 거칠고 왜곡이 심하다는 점입니다.


이날 세미나 발표에서 기자들을 향해 이만희총회장님은

“녹음을 해서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 옳은 것은 옳다 하라”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을 특히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날 발표에서 구약과 신약의 의미, 예언의 실상, 정치와 종교의 분리,

평화의 중요성 등 철저하게 성경에 입각해 신앙세계의 현실과 미래를 밝혀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대부분인 기성교단 목사들의 설교와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개신교인 전체 숫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급증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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