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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작성자오즈의 마법사|작성시간13.09.2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신천지 동방의 빛, 유럽 넘어 세계에 비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지난 4일 열린 벨기에 강연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며 이만희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세계 목회자 강의 요청 쇄도… 언론 취재 열기 ‘후끈’ 

땅 끝 동방의 빛이 세계 신앙인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제2차 ‘동성서행’ 행보로 유럽지역을 순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연속 3차례로 개최된

강연회는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신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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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회에는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 시작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 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며 이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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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도

‘동성서행’의 말씀을 선포했다.

2000년 전에는 ‘서기동래’ 즉 서쪽에서 장래에

이룰 신약의 예언을 제자들과 목자들을

통해 땅 끝까지 전했다.

신천지는 오늘날 이루겠다는 신약의 예언이

땅 끝 동쪽에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을

다시 서쪽에 전해줘 깨달아 믿게 하는

말씀이 바로 ‘동성서행’의 말씀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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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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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성경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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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줄

예수님의 종에 대해 설명하면서

 “썩지 아니할 말씀이 양식이라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마 24장이 이뤄진 것을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림 때 구약이 이뤄진 것을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을 예로 들며

“예언된 말씀이 이뤄질 때는 그 일을 당하는

당사자들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성경의 참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성경의 참 뜻을 알아야 예언이 이뤄졌을 때에

보고 깨달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공감한 청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 마련된 강연회장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 5월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 참석해 감동을 받은 도로시 월슨 목사가 이만희 총회장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에터베리 채플교회에 초청해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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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늘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의 역사는 신 사도행전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으로

만방이 몰려와서 경배 드리는 그날을 생각하며

우리 자신을 말씀으로 인맞고 지켜나가야 됨을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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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름다운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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