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우리가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 신앙에 관한 문제도 내가 나를 돌아봐야 되겠죠.
내가 나를 돌아봐서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는 신앙인이 되자.’
그 말이거든요. 예. 그런 말인 것입니다.
정말 얼마나 우리는 좋은 세계에서 살게 되는데
그런데 정말 처음부터 추수를 해야 되지 않아요?
그리고 또 가르쳐야 되잖아요.
인치는 거 말입니다.
그리고 또 창조해야 되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들이냐?
열두 지파 십사만 사천은, 이 14장에. 그래 말했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는 자라.’ 그러죠.
이 요한이라는 사람은 예수가 아닌데도
뭐라고 말했노하면은 계시록 다 보고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내 본 것 다 증거했다.’
그럼 자기가 증거한 게 예수님의 증거랑 같다는 말 아닙니까?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어디로 가든지 인도하는 것을 따르는 사람이
예수님의 대언의 목자가 인도하는 곳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거 마찬가지요.
어디로 인도하든지. 안 그렇습니까?
저 호랑이나 늑대가 상당히 사나운 짐승입니다.
그것도 지 새낄 잡아먹지 않죠. 안 그렇습니까?
우리 신천지는 모두 다 한 가족인데
누구를 싫고 누구를 좋아하고 그러겠습니까?
그런 거 아니죠. 그런 거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할라 그러고 하고 일을 만들어 갈라고 하다 보니까
이래도 하고 저래도 하고 모든 것을 몸부림 쳐 가며 해 나가는 것이죠.
그러하기 때문에 모두가 순종이 제일입니다.
성경에 순종이 제일이라고 써져 있어요.
순종은 제일인데 그래 나간다면은
하나님에게도 순종하는 것이 되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좋아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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