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한다. 하지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가 뻣뻣해지기 십상이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사 7:51)
하나님의 계시말씀을 천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신 예수님께서는
천지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낮고 낮은 자세로...
하늘의 일을 하셨다.
반면, 하나님을 믿는다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던 당시 목자들과 유대인들은
정작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몰라보고 그 말씀을 듣지 않고 핍박하였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피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사 7:52)
귀한 하늘의 계시말씀을 듣지 않고, 또는 들어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자신의 목자 말대로, 자신의 편견대로 판단하여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영적 귀머거리, 소경이었던 것이다.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사 7:53)
잘못을 잘못이라 지적하여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바른 말을 해주는 사람에게 잔인한 화살을 쏘아대는 행위...
그것은 사단 마귀의 본성을 따르는 것이다.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사7:54)
성경말씀대로 창조되고 성경말씀대로 지켜행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
그들도 같은 인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삶을 택한 이유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총회장의 모습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성교회 목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교인들로부터 온갖 거짓루머로 누명이 씌워지기도 하지만
신약 예언의 실상을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로서의 사명을 다 하고 있는 이만희총회장...
일부 사람들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을 두고
신천지의 교주라 비방하기도 하지만...
이만희총회장의 행보를 살펴보면...
그들이 그렇게 비방하는 것이 크나큰 역사적 실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약 약속의 목자로서 신천지 성도 그 누구보다 낮아지고 낮아지는 자세를 보여주시는 그 분..
종이 한 장도 아껴쓰고 성도의 마음 하나 하나에 귀 기울여주는 그 분...
단순히 한 교단의 대표, 리더??? 그런 차원이라면 이런 말이 왜 필요할까...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존재를 제대로 인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나의, 그리고 당신의, 우리의 앞날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손을 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약속을 하시면 그대로 이루셨고
약속할 때와 그 약속을 이룰 때...항상 택하신 목자가 존재했다.
구약 많은 선지자들을 시대마다 한 명 씩 택하셔서 그 약속을 기록케 하시고
그 약속을 결국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 하신 새 약속을 이루시는 이 때...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택하신 목자가 있다.
쉽게 말해 그 분은 약속의 목자...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 18:22)
만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신약의 예언말씀, 계시록에 대한 성취함을 증거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무관하다.
하지만 이만희총회장의 계시록 실상 증거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 그 자체이다.
그 누가 요한계시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상을 들어가며 증거할 수 있단 말인가!!!
진지하게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듣지 않거나, 들어도 깊이 생각하고 성경과 비교해보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총회장...
그 분은 더이상 당신의 핍박과 비방의 표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2천년 전 서기관, 바리새인은 물론...수 많은 유대인들이 저질렀던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러한 어리석인 일에 당신이 속하지 않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