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아웃 동참에 후회하는 사람들
성경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를 신앙인들은 모르고
목사들의 거짓말에 속아 신천지 아웃에 동참한 것을 후회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나 어느사회든지 지도자들의 영향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신앙세계에서도 목사님들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목사들의 말이라면 거절을 못하고 따릅니다.
아멘!이 익숙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김집사 집에 개가 강아지 낳았다해도~ 아멘!~ㅎㅎ
세상이야기에는 아멘!해도 별문제 없지만 잘못된
성경지식으로 생명을 죽이는 말씀에
아멘!하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뻔합니다.
지금의 기독교세계가 이런 현실임을 직시해야합니다.
신천지 아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고 동참하면 하나님의 천법에 위반되는 불법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감옥에서
간수인 목사들이 지키고있어 나오기가 힘듭니다.
한기총에서 먼저 총회를 통해 각 교회다가 지시한 걸로 알고있는데요.
한기총에서 이런 지시를 할 자격이 있는지 회개해야합니다.
cbs에서도 한참동안 신천지 아웃을 외치더니만
성도들의 동참도 줄어들고 먹혀들지 않으니 지금은 조용해지고,
그리고
교회입구에 붙어있던 신천지 아웃 포스트도 거의 다 떼었더군요.
이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계시록성취 천국완성 역사를
누가 막겠습니까?
말씀없는 기성교회 성도들이 진리의 성읍으로 몰려오는 것을 누가 막겠습니까?
떠오르는 신천지 찬란한 태양을 누가 막겠습니까?
마귀도 정체가 드러나고 잡히니
발악을 잠깐 했지만 이빨 빠진 호랑이로
이제는 힘을 쓸수가 없는 것이죠.
신천지 아웃을 외치다가 교회에 새로온 어느 집사님 이야기인데요.
사업이 잘 안되는 바람에 몇년동안 술을 많이 마셔 건강이 나빠져
힘들어 하던차에 기도하고 교회다니는데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인생이 왜~이런가?
갈등속에 있다가 말씀이 늘 갈급하던 차에 마침
천사에게 전도되어 신천지 성경공부해서 왔다고 신앙고백을 하더군요.
술을 먹고나면 화가나서 신천지 다니는 여동생한테 네 때문에 일이 안된다고
전화로 욕을 하고 했다면서 너무나 미안하다고 합니다.
신천지 아웃에 동참한 일도 후회하면서 빚갚은 길은 성경대로 계시록을 성취해서
완성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소망의 새 나라 천국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천지에는 위에 집사님 같이 신천지 아웃을 외쳤던 분들이
많이 오고있습니다.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것은 때가 되어
천국비밀인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신천지 약속의 목자에 의해서 밝혀지고 초림 때 이루지 못한
영계천국이 구원자(이긴자,계3:12)가
있는,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이룬
신천지(계21:1~4)에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계시록시대로서 너무나 좋은 시절입니다.
부분적으로 알고 하던 것을 이제는 온전한 것으로 알고 하나님의 뜻
대로 하는 신앙인이 될 수있음에 감사하고
구원과 영생을 쟁취할 수있는 너무나
행복하고 소망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무지(호4:6)로 신천지 아웃에 동참하다가
이 좋은 복된 소식을 놓치지 마시기바라며
초림 때 지도자를 잘못만나 신앙의 잘못된 길로 간
유대인들을 거울삼아(고전10:11) 내 신앙 내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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