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천지는 세계평화 광복을 바라보며 하늘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하여 인류 화합을 이루려 합니다.
갖은 핍박과 오해속에서도 성경대로 열매를 맺고 있으며, 급감하는 개신교에 비해 신천지의 성도수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향한 도전!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도전!
그런데, 현재 개신교는 한기총을 중심으로 신천지에 대한 도전기를 써내려 갑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죠?
신천지는 70억 인구를 살리는 만국소성의 비젼을 품고 도전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기독교는 오로지 신천지 하나 꺾고자 하나되고 있습니다.
기독교 대표 언론사인 국민일보, 노컷뉴스, 크리스쳔투데이, CBS 기사에는 '신천지 수료식' 관련 기사는 하나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오직 신천지 탈퇴자의 증언들, 신천지에 불만을 품은 자들의 말들이 성경말씀보다 우선시 되어 국민들로 하여금 신천지를 바로 알기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죠.
저는 이런 양상들을 보면서 마음도 아프지만 웃음도 납니다.
너무 어리석은 행동들이 뻔히 보이기에 말이죠.
하지만, 아직 선악을 분변하지 못하는 심령들이 봤을 때는 참 많이 힘들겁니다 ㅠㅠ
기도합니다.
한명도 이런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이 없기를......
핍박받는 이가 없기를.......
무한도전.....
신천지 꺾기를 향한 도전 에너지를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한 도전 에너지로 사용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신천지는 세계평화 광복을 향해 중단없는 전진을 합니다.
같은 단어지만 어떤 것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른 결과는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
세계 평화 하늘 문화
-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
천지가 진동하는 나팔 소리로 6천 년 굳게 닫혀 있던 천국 문이 활짝 열려지며, 하늘의 해, 달 같은 신천지 대표와 「만남」대표가 손을 잡고 연합하여 천국 문 안으로 들어선다. 이 때 둘러 있는 하늘의 별 같은 천민(天民)들이 일어나 두 손을 들고 환영한다.
신천지 대표가 하늘의 불을 받아 열두 지파를 통해 성화의 불을 붙이고, 성화의 불이 각인의 눈과 마음에 붙어 활활 타올랐다. 이 때 하늘의 북 소리와 일곱 나팔 소리에 이어 농악대가 입장하고, 하늘 군악대가 길을 보좌하여 하늘 보좌기가 열두 천사의 손에 받들어 들어오고, 그 뒤를 이어 열두 지파 선수단이 열두 가지 색깔의 단복을 입고 각 지파의 악기를 든 자를 선두로 하여 네 생물을 앞세우고 입장하였다. 이 때 본부석 맞은편 정면에 자리하고 있는 12,000명이 카드섹션으로 각 지파의 이름을 지파 고유의 색깔로 나타냈고, 관객석을 꽉 채운 각 지파 응원단들은 자기 지파 선수가 입장할 때 일어나 지파 보석 색깔의 복장과 각종 응원 도구로 열렬히 환영하고 용기를 주었다. 그 뒤를 이어 「만남」의 기가 들어오고, 이어서 「만남」 국제부 선수들이 흰 옷을 입고 가슴과 등에 자기 나라 국기와 「만남」마크를 달고 들어왔다. 이 때 카드섹션 팀은 만국기의 모양을 나타냈고, 국제부 3만여 명의 응원단들과 각국 대사들이 일어나 손을 들어 찬사를 보냈다.
보좌기를 중심으로 하여 운동장에 질서 있게 정렬한 열세 가지 색깔의 선수단 복장은 수를 놓은 듯 화려했다. 신천지 대표와 「만남」대표의 개회사는 천지인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
이 날 국내외 보도진들은 경기장 안에 마련된 기자석과 방송실의 자리를 메웠고, 체전 행사 내용이 7개국 언어로 통역되어 온 세계에 생방송되었다.
참석한 만민들의 얼굴 표정은 꿈이 아닌 낙원의 세계, 천국을 보는 듯했고, 성령과 더불어 춤과 환호에 취한 모습이었다. 이 날 12,000명의 카드섹션은 화려했고,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이것이 천국 꽃밭이었다.
하늘 문화 예술과 각 종목의 체전이 진행되었는데, 모두가 하늘 문화 예술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해가 진 저녁 시간에는 각 좌석 사람들 각자가 손에 작은 손전등을 든 모습이 마치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같았다. 화려한 광경이었다. 이 때 레이저쇼의 주제는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었고, 한 사람(빛)이 두 사람(빛)이 되고, 4, 7, 12, 24, 12,000, 144,000의 빛이 되어, 그 빛이 하늘의 영들과 땅의 만민에게로 퍼져 승리의 함성이 이어졌다. 마지막 행사는 하늘의 영들과 땅의 사람들이 하나 된 보좌를 베풀어 영육 하나 되는 혼인 잔치였다. 왕과 신하가 높고 낮음 없이 신의 축제를 이루고, 환호하는 체육관 내 만민이 하나 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여기가 천국, 천국’ 연발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구동성 ‘천국 잔치, 천국 잔치’를 외쳤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받아 주옵소서’.
다음날 외신 보도진들이 취재를 위해 신천지 총회 본부에 모여왔다.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비결을 물었고, 설명을 들은 외신들은 얼굴빛이 희망으로 가득 찼다. 세계 평화·광복은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하늘 문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