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바로 알자 신천지) 즐거운 시험시간!
마13:52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때에 따른 양식에 매일 인맞고 말씀체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시간!
빈칸의 정답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댓글로 백점 맞는 분께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는 댓글 문화 만들어 볼까요?
다시한번 진짜바로알자 신천지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인맞는 복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6천 년 역대 신앙 상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먼저 예언하셨고, 언약으로 약속하셨다. 그리고 언약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못했을 때의 결과를 알리셨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람은 언약을 지킨 적이 없다. 언약을 지키지 못한 결과는 (1) ( )이었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잘 믿는다고 생각한다. 또 자기는 구원받을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앙은 없었다.
아담 세계, 노아 세계, 이스라엘 세계 등의 행위는 악이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기는 잘하고 있는 줄 알았을 것이다.
아담 세계와 노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았다. (2) ( )도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받았다(창 18, 19장). 하나님께서 오셨고 그 아들 약속의 목자 ( (3)( ) )가 와도 이스라엘은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죽이는 데만 혈안이 되었으며, 마귀가 그들의 아버지였다(요 1, 8장).
예수님 이후 영적 이스라엘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주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다(눅 18:8). 그 ‘믿음’은 (4) ( ) 이다.
성경 6천 년 역사를 보면, 세상은 하나님의 뜻 외에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속에 빠져 있다. 자기 목자의 말이 힘이 되어 자기 교단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 사찰에 석가가 온들 사찰과 불자(佛子)를 내어줄 자 없고, 또 기독교 세계에 예수님이 재림한들 교회와 성도를 내어줄 것인가? 아니다(눅 18:8, 눅 20:9-16).
목자들은 하나님을 위한 믿음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믿음이요, 또 자기를 위한 판단이며, 그들의 성경 지식은 땅에 떨어졌고, 천국과 지옥에는 관심이 없다. 진리를 외쳐도 따를 자 없고, 하나님께서 오셔도 돌아볼 자, 따를 자가 없다.
신약 곧 피로 약속한 새 언약(마 26장, 눅 22장)은 예언이요,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요 14:29). 약속한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목자나 교인들은 관심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 ( (5)( ) )을 이루셨다(계 7,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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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멸망 )
(2) ( 소돔 고모라 )
(3) ( 메시야 예수님 )
(4) ( 약속한 예언과 이룬 실체에 대한 믿음 )
(5) (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 12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