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이 약속한 곳

[북극곰 날다]

하나님이 약속한 곳

약속이란 장래의 일을 상대방과 미리 정하여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첫 약속을 한 자는 아담이였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신 곳 또한 아담이 있는 에덴동산 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의 약속을 어김으로 하나님께서는 떠나가시게 되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은 곳은 낡고 부패하게 됨으로 하나님은

노아를 택하시어 다시 하나님이 약속한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아담 같이 노아 때도, 노아의 가나안 때와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 때

또한 낡고 부패하여 하나님께서는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다시 하나님이 약속한 곳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니님이 약속한 곳은 바로 초림 때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였습니다.

그러나 그 곳 또한 낡고 부패함으로 계시록 6장 같이 끝내시고,

영적 새 이스라엘 곧 새 하늘 새 땅을 약속하시게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약속한 곳은 2천 년 전에 예수께서 승천 후

제자 요한에게 장래에 있을 일을 환상으로 알려주신 것을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게 된 것 또한 부패하고 배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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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배도한 아담,하와 같이

예수님 초림 때 예루살렘 성전의 목자들과 그 교인들과 같이

하나님이 약속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부패하고 배도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을 다시 약속하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장의 약속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씨를 뿌려 이루셨으며,

예수님은 추수하러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계시록 14장에 오사 추수하셨으며,

추수한 자들에게 계시록 7장같이 인을 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민족을 창설하셨습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이 약속한 곳 새 하늘 새 땅인 것입니다.(마 13:24~25, 13:30, 24:29~31)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곳에 왔다고 하여도 말씀과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생명책에서 흐리게 되고 도말 된다고 성경에는 기록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는 날이 있게 됩니다.

이 때는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 곧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지옥과 천국으로 가게 되어집니다.(계 20:12)

그러기에 하나님의 약속은 구약 선지자들 때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이룬 계시록 때까지의 일인 것입니다.

하나 이 일을 부패한 자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다시 하나님의 씨로

 나서 계시말씀을 알아야만 이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며, 이루고자 하신 목적은 새 하늘 새 땅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곳을 핍박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닌 마귀에게 속한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의 계시말씀을 길 삼아 하나님이 약속한

곳으로나오시어 구원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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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날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곳의 모든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 비]

약속의 내용을 알아야 그 약속을 지킬수 있는것이 이치겠지요........

[북극곰 날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기에 지켜야 하겠지요

[하늘 비]

아멘입니다.

[북극곰 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