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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작성자오즈의 마법사|작성시간13.10.13|조회수28 목록 댓글 0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이 글의 내용은 교회들과 성도들의 신앙 지식을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성경에 입각하여 기록한 것이다. 또한 이 내용들은 교회들과 성도들의 참 신앙을 위해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 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 5:37)에 입각하여 기록한 것이다.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 벧후 1:20-21 )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 벧후 3:16 )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한때 우리 나라 어떤 교회에서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이름의 수 육백육십육(666)을 바코드라 하고, 또 살전 4장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휴거’라고 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설교한 적이 있었다. 또 요한계시록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강대국 일곱 나라와 EC 10개국이라고 강의한 적이 있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을 받아 말한 것이 아니고 자기 생각으로 말한 것이었으며 거짓 증거였다.

 

 2008년 3월 12일 오후 11시에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말세의 사건 요한계시록을 영화로 만든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의 내용은 일반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았다. 666, 휴거,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계시록에 대한 영상들은 사람들의 상상일 뿐,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사람이 ‘이거다 저거다.’ 해서는 안 된다.

 

 구약 이사야가 말한(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 봉한 하나님의 책은 인자 예수님께 주어 먹게 하셨고, 전할 곳을 지시하셨으므로 예수님은 그 지시대로 하셨다(마 15:24). 이러므로 구약의 하나님의 책과 예언과 그 이룬 실상은 오직 예수만이 보고 듣고 증거할 수 있었다(요 3:31-34, 요 19:30). 그 시대의 수많은 목자와 성도가 있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했고, 그들은 도리어 예수의 참 증거를 이단이라고 했으니, 무지한 사람이 그렇게 판단한 것은 그들에게 성령의 말을 들을 귀가 없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그 때는 율법과 예언과 선지자들과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이요 말세였으며, 예수님은 하늘 복음의 씨를 뿌리는 영적 새 시대를 여신 것이었다. 이러니 당시의 제사장들과 예수님의 뜻이 어찌 같았겠는가?

 

 이와 같이 주 재림의 일을 기록한 신약(계시록)에도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있고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고 하셨다(계 5:1-4). 이 책도 하나님과 예수께서 펼쳐 보여줄 때가 있고, 그 이전에는 아는 자가 없다. 그 이전에 안다 하는 자는 불법이며, 그의 증거는 이단(다른 말)인 것이다. 구약에서와 같이, 이 신약의 봉한 책도 선민이 대적에게 사로잡힌 후, 예수께서 그 책을 취하여 일곱 인을 다 떼시고(계 6장, 계 8:1-2) 천사를 시켜 계시록 10장의 택한 목자에게 에스겔 3장과 같이 먹인 후, 전할 곳을 알려 지시하므로 그는 지시대로 그 책의 말로 전하게 된다. 이 약속의 목자는 초림 때 책을 받은 예수님과 같은 일을 하게 된다. 구약도 신약도 말씀(책)을 받아 전하는 목자가 있고, 만민이 가서 경배할 곳이 있다(계 10장, 15장). 오늘날 성도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지각 없는 무지한 자가 되지 말고, 성경을 길과 스승으로 삼아 믿고 행해야 한다.

 

 초림 때 온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 결국은 죽였다. 오늘날도 온 나라가 신천지를 이단으로 몰아 없애려 하나, 봉한 책의 계시의 말씀과 성령은 신천지에 있고, 또 성경을 통달한 곳은 온 세계 중 오직 신천지뿐임을 확실히 증거한다. 성도는 이 사실을 확인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은 책을 주신 예수님 한 분을 통해 생명의 말씀도 심판도 하셨고(요 5:22-24), 이 한 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요 6:40). 이와 같이 신약에도 책을 받은 한 사람에게 심판도 생명의 말씀도 있음을 믿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다(계 10장, 계 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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