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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급성장의 대한민국 그 성장배경!

작성자레몬트리|작성시간15.11.05|조회수31 목록 댓글 0



급성장의 대한민국 그 성장배경!






광복 7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1950년 대한민국은 6.25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2년 뒤인 1953.7.27 휴전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휴전선이 그어지고 전쟁은 끝났지만 전쟁의 피해는 심각했습니다.


전쟁 후 경제 규모는 120개국 중 119위... 꼴찌에서 두 번째였습니다.

대한민국은 1950~60년 대는 북한보다도 못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정말 폐허였습니다.







먹을 것 또한 아무것도 없어서 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게 되었습니다.

밀가루, 설탕, 면, 재봉틀, 고무 등등 원조를 받아 살게 되었으나

미국의 원조는 50년 후반에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60년대를 맞이한 대한민국은 스스로 경제를 발전시켜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수출 주도형 산업을 꿈꾸게 되었지만

시작할 수 있는 돈이 없어 시작을 하지 못했으나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기회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파독, 간호사 광부'였습니다.







국제시장 영화를 보셨다면 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과 심사를 통해 젊은이들을 뽑아 8,000km 떨어진 독일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눈물을 머금고 파견된 젊은이들은 그렇게 어렵게 번 돈을

허리띠를 졸라매고 고국으로 돈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이 돈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산업화를 향해 전진해 나갔으며 근대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성장을 이루며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나라로

변하게 되었으며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신천지


신천지는 기성 교단에서 이단이라는 오해를 받으며 매년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무엇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을 이루고 있을까요?


더욱이 지난 1일에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서울교회에서 제102기 11반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합니다.







서울야고보지파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한·중 연합수료식'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국내·외 총 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해외에 있는 중국 수료생들이 직접 참석해서 수료식을 더욱 빛냈습니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수료생들은 성경 개론부터 시작해 창세기~계시록까지 약 6개월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 종합시험에 통과해 정식으로 입교하게 되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전반에 대해 수료 예배 말씀을 통해 "수료생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 "라고 강조하며 "말씀 배우고 수료한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것이 실체로 이뤄져 오늘 이 수료식이 있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료생 우크라이나의 안냐 마르첸코는 "계시록의 모든 말씀이 한국에서 이루어졌고

약속의 목자 또한 한국 분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난 참 행운아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나는 지금 이 자리에, 한국에 있기 때문"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지금도 기성교회 교단에서는 신천지를 비난하고 신천지에 가면 안 된다 저주하며 욕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기성 교단에게 계시 말씀을 무료로 가르쳐 준다고 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교회는 전쟁을 선포하고 신천지는 이단이라며 사람들이 오해할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 만민은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천지에서 나오고 있음을 알고

깨어있는 성도들은 신천지로 몰려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그 진리를 깨닫고 신천지로

나아온 성도들은 15만 명을 넘어 그 수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해 멈출 줄 모르는 성장을 이루고 있는 신천지...!!!

신천지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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