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신 그곳 천국... 나도 갈수 있다.
우리는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를 진학하게 됩니다.
더 좋은 대학교를 가기 위하여 어려서부터 해외 유학, 사교육을 통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일류 대학으로 불리는 일명 스카이 대학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외에 카이스트 등등
많은 일류 대학들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되죠, 남들보다
잠을 안 자고 덜먹고 덜 놀면서 공부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대학교도 입학조건이 주어지게 되는데 우리가 기독교 신앙의 최고 목표로 잡고 있는 천국은 어떨까요?
그냥 내가 하고 싶 은데로 시간 될 때 교회 가고 헌금은 내 마음에 내키는 대로 하고 있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렇게 갈수 있었다면 이천 년 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 피를 뿌리신 순교자들이
계신 천국을 이렇게 신앙한다면 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갈수 있는 천국이라면 예수님과 열두제자 그리고 순교자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요? 죽음을 무서워 하지않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신앙을 했는데...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분명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이며, 하나님의 뜻은 약속 곧 예언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난 자입니다(요 3:5).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물은 하나님의 씨 곧 말씀입니다(암 8:11-13).
예수님 이전 세계는 육과 혈통으로 난 자가 선민이었으나, 예수님 이후 세계는
육과 혈통이 아닌 하나님께로 난 자가 하나님의 자녀(선민)입니다(요 1:13).
이것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마 13:38).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다시 말한다면, 이는 신약의 약속인 계시록 전장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여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게 됩니다(계 22:18-19).
따라서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기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계 1:3).
2천 년 전 주게서 피를 흘리신 이유도 약속한 나라와 민족의 죄 사함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하나님의 씨로 난 나라와 민족과 약속의 목자요, 구원받을 자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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