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 자원봉사
신천지 예수교 익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18일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익산 시가지 제설작업을 하였다고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자원봉사단은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사고 방지를 위해
19일 아침 남중동 북부시장 일대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합니다.
한 상인은 오늘은 북부장날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길 얼기 전에 이렇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눈을 치워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자원봉사자 관계자는 “갑자기 내린 눈으로 길이 빙판으로 변해
안전사고 염려돼 제설작업을 하게 됐다”며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 익산교회 자원봉사단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익산보훈지청 등에서 표창장을 받았으며,
지난해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 전라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진리를 소유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더욱 얼굴에서
빛이 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실체로 거듭나는 신천지 예수교 천국 가족들~!
이 세상이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질 때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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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와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