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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 말세와 거듭남

작성자오즈의 마법사|작성시간13.09.28|조회수61 목록 댓글 0

 

 

 

 

 

 

 

말세와 거듭남

 

   본문 : 요 3:1-6

 

   하나님께서는 구약을 약속하셨고 예수님에게시어 약속을 이루셨으며, 또한 예수님을 통해 신약을 약속하셨다. 이 신약은 예수 재림 때 이루신다.

 

   구약의 내용도 선민이 이방에게 사로잡히어 포로가 되었을 때(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서 참고) 주께서 오시어 구원의 역사를 하신 것이고, 신약의 내용도 선민이 이방 멸망자에게 멸망받아 사로잡히어 있을 때 주께서 오시어 거기서 구원의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구원의 역사가 있기 이전에 ‘구원받았다, 정통이다.’하고 떠드는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성경의 뜻도 알지 못하는 몰각한 목자와 그 소속의 무식한 교인들이다. 이러한 때 악령(멸망자)에게 사로잡힌 신앙인은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가 된다. 이는 성령과 성경이 말씀하셨다.

 

   신약의 약속인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하나님의 선민 장막(장막성전)이 멸망받아 이방 멸망자의 소유가 되었고, 교회 시대가 끝났다. 선민 교회 시대를 끝내고 선민(교인)을 사로잡은 자(멸망자)들이 계시록 17장에서 바벨론의 용(사단, 귀신)의 목자의 교리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 취하게 하였다. 그리고 계시록 18장에서는 상고(商賈 : 전도자)들이 음행의 포도주로 장사하였고, 만국은 이것으로 무너졌으며, 교인들은 사단의 신 악령과 결혼하였다.

 

   다시 오신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는 성도들이 사로잡히어 포로 된 곳인 바벨론에 가서 선민을 거기서 불러내고 빼내는 구원의 작전을 펼친다(계 17:14, 18:4). 이것이 구원의 일이며, 성경이 말하는 말세의 사건이다. 이 시대의 목자와 성도들이 이를 어찌 알겠는가? 다시 오신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이 때 포로 된 자 중 다니엘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 구원을 바라고 있다. 이 때 주의 음성을 듣고 바벨론에서 나오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며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다(요 5:24-29). 이것이 알곡을 모으는 추수이다. 이는 마태복음 13:24-30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주의 음성을 듣고 나올 것이며, 마귀 씨로 난 자는 듣고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마 13:38-40 참고).

 

   마태복음 25장과 같이 주께서 오시어 이리 가운데서 양들을 모으셨고, 이 양 중에는 염소도 있다(마 25:31-34). 어떤 자가 염소인가?

   우리 신천지는 하나이다. 한 피와 한 씨를 받은 한 가족이다. 우리 안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천주교, 통일교 등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패 가름과 편파적 행동을 하고 패거리를 만든 자모아 놓은 양들 중에서 염소가 된 자이다. 낮아지고 순종해야 한다.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할 때 이유를 대며 맞서는 행동은 교만까지 들어간 자이다.

   추수되어 왔으면 완전히 인 맞고 성령과 물로 거듭나 새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같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서로 간에 다툼이 있거나 길이 다를 리 없으며, 순종하지 않는 것은 교만과 자의적 판단 때문이다. 그물에 잡혀왔다 할지라도 못된 고기는 도로 바다로 버려진다는(마 13:47-50) 사실을 알아야 하고, 이미 바다(세상, 단 7:3, 17 참고)로 버림받은 자들을 우리가 보는 바이다. 스스로 낮아지고 순종해야 한다.

 

   이간질하는 자는 분쟁을 조성하는 자이며, 이간질은 상대를 몰아내는 행위가 된다. 또 이를 좋게 여기고 받아들이는 것은 미혹을 받은 것이 되며, 이는 안과 안전을 해게 된다. 이런 자들은 엄히 꾸짖어 두 번 다시 요사스러운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바깥 세상은 우리가 분쟁하기를 바라고, 또 이를 조성하고 있다. 우리는 저들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을 추방해야 한다. 교만한 자는 만 년이 가도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진리의 성읍과 공의 공도의 나라와 성군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신천지 안에서 우상을 만들거나 패 가름을 하거나 스스로 잘난 체하고 상관을 무시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는 대적자가 되는 행위이다. 이는 뱀과 같고 범죄한 덮는 그룹과 같 교만 자이다.

 

  만나와 흰 돌과 철장을 받은 자가 있고, 주를 모신 자가 있다(계 2장, 11장, 슥 4:11-14 참고). 이 외 누가 ‘ 놔라 놔라.’ 할 수가 있겠는가? 잠잠하고 순종해야 한다.

   아담과 노아와 솔로몬의 치리의 잘못은 불의한 자들의 요구를 들어 주고 불의를 용납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의적 행위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혀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시 34:13, 잠 21:23). 서로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 말을 거울로 삼아 자기 행위를 비춰 보라. 그리고 잘못된 언행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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