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신천지, 아담, 노아, 모세, 예수님, 이긴 사자(이긴 자) 세계의 신앙

작성자오즈의 마법사|작성시간14.08.18|조회수146 목록 댓글 1

 

 

 

 

 

 

아담, 노아, 모세, 예수님, 이긴 사자(이긴 자) 세계의 신앙

 

본문 : 7

 

 

아담 세계와 아담의 9대 손 노아의 세계

노아 때 아담의 가족들은 자기들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정통으로 알았고, 자기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과 뱀의 미혹으로 뱀의 소속이 된 것과 하나님께로부터 쫓겨난 것과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가신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노아 세계와 함께하신 것을 알지 못했다. 이러므로 노아의 전도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홍수로 멸망을 받았다.

 

노아 세계와 모세 세계(이스라엘)

배도한 아담 세계가 홍수로 멸망한 것을 본 노아의 가족들(노아 세계 사람들)이 또 아담같이 죄를 지었다(9). 이후 하나님은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찾아가서 장래에 있을 일을 예언하셨다(15). 야곱의 가족들이 애굽에 간 지 4대 만에 예언대로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나안 족속을 멸망시키고 거기서 살았다.

이 일 후 이스라엘의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김으로(왕상 11) 멸망받았고, 한 지파를 남겼으니 이사야 1장의 유다와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나 이 유다와 예루살렘도 결국 이방에게 멸망받았다.

 

육적 이스라엘 세계와 예수님의 세계

예수님은 노아같이, 모세같이 하나님의 약속(구약)으로 보냄을 받아(17:3 참고) 육적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오셨다. 그러나 육적 이스라엘은 노아의 가족들같이 자기들만이 애굽에서 구원받아 가나안 땅에 들어온 것으로만 알고, 자기들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멸망받은 것과 이방이 된 것과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난 것과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신 것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웠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적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같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선지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다(23).

 

노아 때의 아담 가족들은 아담과 아담의 말만 믿었고, 모세 때의 노아 가족들은 노아와 노아의 말만 믿었고, 예수님 때의 모세의 이스라엘 가족들은 모세와 모세의 말만 믿었다. 이를 보건대 시대마다 이전 세계는 믿어도 새 시대의 약속은 믿지 못했다.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한 모세의 세계보다 구약의 하나님의 예언(약속)을 믿었다면 예수님을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예수교(개신교와 카톨릭교)의 목자들과 교인들이 예수님과 십자가와 그러한 모습의 갖가지 사진과 마리아와 그 그림들을 믿고 주여 주여하고 있으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신약(약속)의 예언(약속)은 알지도 믿지도 못하고 있으니, 이 어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겠는가?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분들이 약속하신 것(예언)을 믿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예수님에 대해 갖은 모양으로 주여 주여하며 그 심정으로 외치고 있으나,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찾아볼 수가 없다(18:8). 참으로 믿는 자는 그 약속을 지키는 자이다. 아담과 하와같이, 함같이, 솔로몬같이, 육적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민족같이 입으로만 주여, 하나님한다 하여 믿는 자가 될 수 없다.

 

신약 곧 영적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과 그 실체는 무엇인가?

성경 역사 6천 년 어느 때보다도 영적 이스라엘의 패역함이 더하지 않은가? 기록된바 해··별 곧 하늘의 소속(선민, 37:9-11 참고)인 영적 이스라엘이 배도하고 부패하여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다고 하였고(24:29, 6:12-14), 성전은 돌 하나 없이 다 무너졌다 하였으며(24), 마귀에게 표 받고 경배한다 하였으며(13), 만국이 마귀의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고 무너졌다고 하였고 마귀와 결혼하였다고 하였다(17-18). 이 어찌 부패하지 아니하였다 하리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아담같이 육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만국을 무너지게 한 음행의 포도주가 무엇인지 아는가? 왜 교인들에게 못 알려 주었는가? 목자 자신이 이를 먹고 교인에게도 마치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인 것같이 이를 먹인 것이 아닌가? 이래도 정통인가?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와 돌아가신 후 한 목자를 약속하셨다. 구약에서 예수님을 약속한 것같이 말이다. 영으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 곧 다른 보혜사이고(14), 육체로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목자이며(24:45-47), 계시록에서 말한 2-3장과 12장과 10장과 2216절의 목자이다.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구약의 모세보다 구약과 구약대로 오신 예수님을 깨달아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 이와 같이 신약의 예언과 그 예언한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음으로 구원이 있게 된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지키는 자이다. 구약대로 오시어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찬송하며 믿음의 열성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믿지 못하면 구원도 천국도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께도 갈 수 없다. 계시록 2-3장의 약속을 받은 이긴 자 외에 다른 목자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한 절 한 절 읽어 보고 말하라.

(이긴 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은 사자이며,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이다(1:1-2, 22:16). 믿을 수 있겠는가?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가 어떤 사명을 가졌는지, 계시록 2-3장을 꼭 읽어 보고 믿는 자 되어 구원받기를 힘쓰자.

 

지금 지구촌에서는 성경을 통달하는 자도, 그 뜻을 아는 자도, 그 뜻대로 하는 자도 이긴 자 외에는 한 목자도 없다. 자만과 교만을 버리고 낮아져서 말씀에 순종하고, 성경 밖에서 하는 신앙에서 성경 안으로 들어가는 참 신앙을 해야 하며, 자기들의 종교를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 안에서 종교계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게 해야 한다(19:6). 이것이 깨닫고 회개하고 다시 나는 길이며 구원을 얻는 길이다(16:1, 고전 15:25-28, 19:6). 이를 위해 기도한다. 아멘!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휘황찬란 | 작성시간 15.01.29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