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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 나는 누구인가

작성자오즈의 마법사|작성시간13.09.28|조회수25 목록 댓글 0

 

 

 

 

 

 

 

 

나는 누구인가

 

 

   본문 : 창 1장, 요 1:1-4, 계 21:6

 

   나(성도)는 성경이 말한 어느 시대의 누구인가?

 

   성경에서 과거 세계를 돌아본바 아담의 때도 있었고, 노아의 때도 있었으며, 모세의 때도 있었다. 그리고 초림 예수님 때도 있었다.

 

   예언은 아브라함을 통한 예언도 있었고 구약 선지자들을 통한 예언도 있었으며,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통한 예언도 있다.

   모세 때는 아브라함과의 예언을 이루셨고, 초림 예수님 때에는 구약 선지자들과의 예언을 이루셨다(요 19:30). 재림 때인 계시록 때에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의 예언을 다 이루신다(계 21:6).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약속하신 예언은 시대마다 그대로 이루다.

 

   나는 지금 예수께서 신약을 예언하신 지 2천 년이 된 현(現) 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가진 것과 믿는 것 성경책 한 권뿐이다. 나는 이 책 한 권을 천국 가는 길과 (생명의) 양식으로 삼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죄(원죄) 안에서 설움과 고통, 괴로움과 탄식과 죽음이 있고, 그것으로 인해 울며 부르짖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은 개인의 사사로운 처지를 다 들어 줄 처지가 아니다. 하나님은 아담 범죄 이후 잃었던 지구촌과 사람을 찾아야 하고, 사람의 죄를 해결해야 하며, 만물을 새롭게 해야 하며, 새 천지를 창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약속을 이루실 때는, 천사든 사람이든 택해 세운 일꾼들을 보살펴야 하고 그들의 보고를 들어야 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하나님도 그 뜻도 잘 알지 못하면서 자기 유익 부르짖는다.

 

   신약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아는가?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소망도 이루어진다. 신약 성취 때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고 그 뜻대로 하면서 구원과 천국을 원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일은 분명 세상 일이 아니다.

 

   나(필자 : 약속의 목자)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고,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을 만났으며, 피로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였다. 이후 구름 속에서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안수받고 7별(장막성전의 7사자)에게 편지를 하였고, 계시 책을 받아 지시대로 패역한 민족에게 계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말씀을 전하다가 옥살이를 하기도 하였다.

   나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이 이루어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었다. 주님의 뜻과 지시에 의해 이를 알리기 위해 세계 일주(동성서행, 東成西行)를 세 번이나 하였다. 이는 하나님과 성경책 한 권을 믿었기 때문이다.

   신천지에서 개최한 하늘문화 예술체전 및 그 외 어떤 것 하나라도 성경 안에서 했다. 내 숨쉬는 것과 하나님과 그 말씀을 생각하는 것 일치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 말씀이 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시 말라기 2장 5-7절을 기억함이라. 이뿐만 아니라 말라기 2장(1-17절)의 말씀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은, 잘못은 고치고 잘하는 것은 더욱 영광되게 하기 위해 기도함이라. 더럽고 어지러운 6천 년 역사를 생각하며 정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억하고, ‘진리의 성읍·공의 공도·최선의 성군’을 약속하고 또 약속한다. 벌레보다도 못한 나를 위해 피 흘린 예수님의 모습이 눈에 가득하여 다짐한다. 천사도 사람도 하나님 잘 믿고 일 잘 하다가도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성경에서 봤다.

 

   본래 나는 때 묻은 빈 그릇이었다. 이 그릇(마음)에 하나님과 생명을 담아 빛내기 위해 하늘의 물, 수정 같은 생명수로 마음을 씻고 또 씻는다. 내 마음 내가 지켜야 한다.

 

   나는 아직 아이이고, 철이 없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보잘것없는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떨까? 기억조차 하실까? 그러나 나는 주님의 일하는 것에 마음을 바치고자 한다. 때로는 일이 많아 지칠 때면 마음은 몸을 떠나 나비같이 둥실둥실 구름 타고 하늘에 오르는 마음으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시도 짓고 한다. 고요한 내 마음에 나비같이 찾아와 사랑을 심어 주신 주님, 목숨 걸고 쌓아올린 예수님의 첫사랑, 성경 속에 아롱진 주님의 얼굴 …. ‘피보다 진한 사랑, 배도자는 모르리라.’ 하면서 혼자서 피의 사랑을 기억하고, 첫사랑을 버린 육적 이스라엘같이 되지 않기 위해 불변의 믿음으로 반석 같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다짐한다.

 

   지구촌은 우리가 받은 유업이다. 국경, 인종, 종교의 구분 없이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을 주는 불변의 사랑은 예수님의 새 계명이니 이를 지키며, 생명과 빛과 사랑의 나라를 건설할 것을 지금도 다짐한다.

 

   나는 삼손이라는 영명을 받은 과천 장막성전 대표 유 씨가 배도한 후 단상에서 삼손같이 “하나님, 한 번만 더 힘을 주십시오!” 외칠 때 7별의 장막이 다 무너지는 것을 봤다, 현장에서! 아담같이 죄를 지은 후 후회하면 무엇하나? 장막성전의 모든 소유가 신명기 28장같이 이방 장로교로 이전되고 말았다. 이를 본 우리는 다니엘 2:44, 7:13-14같이 영원한 나라를 세워야 한다. 이는 믿음으로 된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과 천국이다. 신천지 하나님은 신천지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신천지는 약속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며, 신천지 성도는 하나이다. 서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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