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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 나훈아

작성자청포도 *|작성시간26.06.11|조회수127 목록 댓글 24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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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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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포도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엘레나(LA) ㅎ 노래한번 듣고선
    다시금 방문객이 늘어나는건 당연한 일이죠---- 잘분르시니까요.
  • 작성자그세월 | 작성시간 26.06.14 나훈아가수의 노래중에서
    꼭 한번은 불러보고픈 곡이라
    간직한 노래였어요.

    노래시작의 반주음이 참으로
    고요하고 뭔가 슬픔을 자아내는듯한
    그런 묘한 멜로디에 빠져들게도
    하구요.

    청포도님 절제된듯한 목소리에
    조용히 귀기울이며 노랠 감상하며
    들어봅니다.

    은은히 들려오는
    청포도님 목소리가 한낮의 뜨거운
    공기가 스르르 사라지는듯 감미롭게
    다가옵니다.

    휴일 오후시간 청포도님 노래에
    온 마음이 포근해 진답니다~
    휴일 좋은시간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청포도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하 그세월가수님도 전주음에 반하셨구나.
    저두 전주음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 왔거든요.
    뭔가 신비롭다고 해야 할까요????

    그세월님께서 그렇게 들어주시려 하니
    좋은 음색으로 들리게 되나 봅니다
    꼭 한번 불러보려 생각만 마시고 울 카페님들을 위해서
    불러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깊고도, 그렁그렁한 눈물샘을 자극할거 같아요.
    지난날을 회상하게하는 여운도 분명 느끼게 될거 같구요.

    언제나 감사드리구요~~~~~ 꼭 들려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엘카 | 작성시간 26.06.18 청포도란 닉 에 무척 잘 어울리는 노래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콧소리와 진성이 무척 잘 어울리는 멋진 음성은 부모님이 주셨는지요?

    늘 수고에 감사 드리는데 노래도 잘 하시기에 '모범 시민' 이라고 말씀을 건방지게 드리고 싶어요...ㅎ
  • 답댓글 작성자청포도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앗!!!! 제 목소리와 잘 어울려요????
    저는 목소리가 약간 미성인지라
    왠지 트롯을 부르면 깊은 장맛의 표현이 안되는것 같아
    매번 아리까리 하거든요.
    뭐 우리 부모님께서 주신것은 분명 하겠죠???? ㅎㅎ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알레르기 없게 태어난거 ㅎㅎㅎㅎ
    모법시민~~~~~~~ 좋아요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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