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장산도 축강항.
배를 타기위해서 기다리는 사람의 봇다리.

장산도 축강항의 우체통,.
아름다운 남 이 섬.


무슬목의 여명 의 몽 돌.


북해도의 요오테산.


경 주 대 릉 원..


아름다운 섬 관매도.


웅장한 목포 대교.


먼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세월의 마술은 못 견딜 아품과 수치마저도
아쉬움과 감미로움으로 둔갑시키며 아늑한 추억의 베일로 가려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까운 과거는 언제나 부끄럽고 후회스럽기 마련이다.
더욱이 엊그제 같은 지나온 일 년 간 삶의 발자취에는 할 수만 있다면,
그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회한이 생생히 처다보고 있어,
오히려 까맣게 잊혀지기를 소원하게도 한다.
지나온 한 해. 어찌 생각하면 무척 짧은 세월이 였지만,
때로는 또 얼마나 지겹도록 지리하고 힘겹던 세월이었나, 돌이켜보면 잘못 판단하고 잘못 결정하고,
그래서 수많은 회한의 껍질이 수북이 쌓여있고,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그것 모두가 다시는 오지 않을 생애의 한토막이며, 거기에쏟아 부은 땀과 눈물의 자취이며,
허황된 꿈의 껍데기였다는 사실이 아닐까?
'유안진교수님'의 "지란 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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