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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녘의 線. 158.

작성자지점장,.[박종범]|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전남 신안군 장산도 축강항.

배를 타기위해서 기다리는 사람의 봇다리.

장산도 축강항의 우체통,.

 

 

 아름다운 남 이 섬.

 

 

 무슬목의 여명 의 몽 돌.

 

 

북해도의 요오테산.

 

 

 경 주  대 릉 원..

 

 

아름다운 섬 관매도.

 

 

 웅장한 목포 대교.

 

먼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세월의 마술은 못 견딜 아품과 수치마저도

아쉬움과 감미로움으로 둔갑시키며 아늑한 추억의 베일로 가려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까운 과거는 언제나 부끄럽고 후회스럽기 마련이다.

더욱이 엊그제 같은 지나온 일 년 간 삶의 발자취에는 할 수만 있다면,

 그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회한이 생생히 처다보고 있어,

오히려 까맣게 잊혀지기를 소원하게도 한다. 

지나온 한 해. 어찌 생각하면 무척 짧은 세월이 였지만,

때로는 또 얼마나 지겹도록 지리하고 힘겹던 세월이었나, 돌이켜보면 잘못 판단하고 잘못 결정하고,
그래서 수많은 회한의 껍질이 수북이 쌓여있고,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그것 모두가 다시는 오지 않을 생애의 한토막이며, 거기에쏟아 부은 땀과 눈물의 자취이며,

허황된 꿈의 껍데기였다는 사실이 아닐까?

'유안진교수님'의 "지란 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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