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경 새재의 봄날을 만나다. 9.

작성자지점장,.[박종범]|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주인이 없는 폐가,.

그러나 폐가에도 봄은 오더이다.

 

 

내가 만난 문경새재의 봄,.

 

 

사과 나무의 사과 꽃, 주인이 없어도 사과 꽃은 피고,.

전정을 하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 버린 , . .

 

사실 어른이 되는 것 자체는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

어른으로 자라야 한다는 발상은,

'어른인 사람이 어른이 아닌  사람보다 무조건 우월한 존재'라는 조금은 헐거운 논리를 바탕에 깔고 있다.

어른이 꼭 될 필요는 없다.

제대로 된 어른은 '나 어른이야!'라며 어른 대접을 해달라고 요구하지고 않는다.

그냥 어른답게, 그답게, 그녀답게 행동할 뿐이다.

'어른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진짜 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