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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여름 6월의 꽃 향기를 맡으며, 9.

작성자지점장,.[박종범]|작성시간26.06.20|조회수6 목록 댓글 0

 

초 여름 6월의 꽃 향기를 맡으며,.

 

 

 

 

 

'화월(花月)같은 용자(容姿)'는 시댁 안사돈이 친정 안사돈께 보내는 子婦의 예찬 구절이었던 적도 있었다.

꽃으로 치면 사람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없다.

움직이는 꽃들이 재잘거리는 새 학기의 학교 길은 가장 희망찬 꽃길이다.  

유치원 어린이집의 어린이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없다.

첫 손자를 본 어머니는 늘 세상에 무슨 꽃이 곱다곱다 해도 내 손자보다 더 고운 꽃은 없지.

이 녀석 하나로 효도를 다 했다시던 어머님도, 자손의 무궁한 이어짐,

즉 사람보다 더 곱고 가치로운 무엇이 없다는 뜻에서 꽃에 비유했으리라.

꽃을 감상 할 사람이 줄어드는 봄철, 식물 꽃만 문부실까봐 걱정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유안진교수님'의 "지란 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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