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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재의 봄날을 만나다. 7.

작성자지점장,.[박종범]|작성시간26.06.06|조회수12 목록 댓글 0

 

 

붉은 철 쭉.

더없이 푸른 하늘에 떠있는 목련.

곧게 뻗은 소나무.

정자에서 본 계곡의 봄.

길다라게 말라서 늘어진 풀줄기와 새순닢 . . .

 

나이가 들수록 즐거움이 줄어든다는 것은 몸이 약해지는 것만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약해지는 대신 정신이 여유로워진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도 의무적인 관계에서

자유로운 관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노년의 삶을 좌우한다.

나에게 어떤 선택을 선물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즐거운 노년을 위한 첫 번째 질문이다.

나도 나에게 즐거운 노년을 선물하기로 마음먹고

몇 가지 취미 생활을 규칙으로 정해 살고 있다.

하나, 먹방 DAY.  둘, 그림 그리기.  샛, 테마 여행.

'이서원'님의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그렇다면 나는 어떻한가,. 하나, 사진 촬영. 둘, panflute 연주. 샛.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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