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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마리 방

노익장

작성자방마리|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2

🌹 노익장 🎄

강태공은 80에 세상에 나와
서 주나라 800년 기틀을 잡았다.

어릴 적, 강가에서 잡은 송사리를 마당 연못에 풀어놓고 열심히 밥을 줬다.
“송사리야, 빨리 커서 잉어가 되라.”

그때 같이 살던 사촌형이 비웃으며 말했다.
“이 바보야, 피라미나 송사리는 아무리 밥을 많이 줘도 절대 잉어가 될 수 없어 그것도 몰랐냐?”

그는 형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송사리가 크면 잉어가 될 수 없는 걸까.

마치 소년의 꿈처럼 언젠가 송사리가 잉어가 되리라 굳게 믿으며 매일매일
연못가에서 송사리에게 밥을 주었다

이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많다.
특히 과학과 의학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 1995년 미국 사이언스지에 실린 글이다.

미국의 미드 오숀 호수에 살고 있는 물고기는
수컷이 수백 마리의 암컷 물고기 떼의 리더로
살아간다.

그런데 리더인 수컷이 죽으면 바로 뒤의
암컷 물고기의 유전자가 바뀌면서 수컷으로 변해
물고기 떼의 새 리더가 된다고 한다.

신기한 발견은 이 뿐만이 아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의 유명한 독사 방울뱀은 주식
으로 다람쥐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방울뱀이 다람쥐를 물면 독이 주입돼 다람쥐의 몸이 서서히 마비가 되어 결국 방울뱀의 먹이가 된다.

그런데 한 동물학자가 예외의 경우를 목격했다.
어떤 다람쥐는 방울뱀에게 물렸는데도 신경이 마비되
지 않은 채 날쎄게 도망을 치더라는 것이다.

너무 신기해 그 다람쥐를 쫓아가 포획해보니 다람
쥐는 새끼를 밴 암컷이었다.

임신한 암컷 다람쥐는 새끼
를 살려야 한다는 보호본능
으로 방울뱀에 물리면 그 즉시 방울뱀의 독을 해독하
는 호르몬이 분출돼서무사히 방울뱀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다.

나이 팔십이 가까워지면서
노익장이란 말이 새삼 머리
를 맴돈다. 소년의 꿈처럼, 노인도 결코 꿈을 포기해서
는 안 된다.

세상은 노인들의 꿈을 불가
능하다고 무시할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에도 노인들은 놀라운 꿈들을 이루고 있다

캐서린 로빈슨 에베레트는 96세에 노스캐롤라이나에
서 변호사 개업을 했다.

91세에 훌다 크로스는
미국 대륙에서 제일 높은 위트니산을 정복한다.

테네시주 프랭클린에 거주
하던 데이비드 유진 레이는 99세에 글을 깨우쳤으며

99세의 피아니스트 미에지
슬러 호르스조스키는
새 앨범을 냈다.
우리가 잘 아는 플레이 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는 86세에 26살 차이가 나는 60세 애
인과 결혼했다

세상을 움직이고 세계를경영
하는 홍콩의 재벌 리카싱
(97세), 헤지펀드의 조지 소로스(95세),언론재벌 루퍼트 머독(94세), 영화배
우 클린턴이스트우드(95세) 가천대학의 이길여(93세)
여사등은 널리 알려져 회자
되고 있는 유명한 노익장들
이다

어디 이뿐이랴 공주에 사는 박기준씨는 100살에 운전
면허를 따고 미국의 어느 할머니는 92세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였으며
일본의 시바타 도요 할머니
는 6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99세에"약해지지마 "라는 시집을 발간하여 15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100세때는 시집"100세"를 발간후 102세에 타계하였다

예화가 아닌 실화이다
나는 지난 금요일 어느 의료
관련 협회 창립및 창간 30주
년에 참석하여 헤드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마침 그 자리
에 참석한 분들이 이중근(8
5세)부영회장,김재철(91세)동원그룹회장,김승호(94세) 보령회장,김재기(89세) 전 은행장,우명규(90세) 전 서울시장, 심대평(85세) 전 지사, 이원종(84세) 전 청와
대 비서실장,윤성태(84세) 전장관님들이었는데 제가 가장 나이가 어린 70대라 와인을 따라 올렸다모두가 놀라운 건강과 왕성한 활동
으로 노익장을 보여주고 계신분들이라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확신이 더 강해
졌다

연일 언론에는 106세를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를비롯해 90이 넘어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익장을 과시하는 분들이 보도되고 있다

인간의 뇌는 몸의 아픔은 잘 못 느끼지만 마음에는 제일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나는 무능력하다, 나는 끝났
다, 나는 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뇌는 자신의 일을 놓아
버린다고 한다.

나는 믿음이 강한자!
나는 말씀에 강한자!
나는 건강에 강한자!
나는 물질에 강한자!
나는 행동에 강한자!라는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아직
은 할일과 이루고 성취할 일
이 태산같이 많은 80대
청춘으로 살아갈 일이다
사람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큼 늙기 때문
이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노년에 맞서는 최고의 무기
는 늘 새로운 것을 배워 지식
(학문)을 익히고 세상과지혜
를 나누는 미덕을 실천 하는 것'이라 하였다

바야흐로 우리는 나이가 8.90대인데 뇌기능이 청년 못지않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슈퍼 에이져 시대에 살고 있다

결론은 미국 아인슈타인의대
가 슈퍼 에이저 7만명을조사 한 결과 운동, 독서, 왕성한 취미생활 숙면이 공통점이
었다고 한다

누구나 우리는 몸하나만으로 평생 살 것인데 몸이 녹쓸고 고장이 나지않게 위하여
혈압과 혈당.당뇨관리 명상
을 통한 스트레스관리 숙면
취하기 노안 난청 치아관리
등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가 슈퍼 에이저(super ager)
의 생활양식이라는 것이 통계수치와 의학적 결론이


그러나뛰어나고 유명한 슈퍼 에이저의 이야기로 결코 주눅들 필요는 조금도 없다
왕성한 사회적 활동이나 명성이 성공한 인생이거나 행복한 노후인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성공은 타인의 잣대에 따른 상대적 평가라면 행복은 자신의 기준에 따른 절대적 평가이다

곱게 늙는다는 자체가 인생경험의 總和이며
일생을 마친뒤에 남는 것은 그가 [얻은 것]이 아닌 [뿌린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해답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이 몇세까지 살것이며 어떤 나이로 어떻게 살것인
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며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진리는 평범하며 늘 우리 가까이 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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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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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몬 | 작성시간 02:40 new ❤️노익장들의 모습에 감탄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방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2:51 new 시몬님!
    저도 잠 설치고 있어요.
    3시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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