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敍人(포인)과 尸祝(시축)
日月出矣, 而 不息, 其於光也, 不亦難乎! 時雨降矣, 而猶浸灌, 其於澤也, 不亦努乎!
일월출의, 이작불식, 기어광야, 불역난호! 시우강의, 이유침관, 기어택야, 불역노호!
해와 달이 나와 있는데 횃불을 끄지 않는다면 그 빛을 밝히기 어렵지 않겠소. 때맞추어 비가 왔는데도 물을 준다면 그 도움이 헛되지 않겠소.
名者實之賓也.
명자실지빈야.
이름이란 실질의 껍데기이다.
堯 태고의 聖帝로서 전설상의 인물. 아들 단주가 어리석어 舜에게 양위하였다고 전한다.
許由(허유) 전설상의 인물, 요임금이 왕위를 물려주려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귀가 더려워졌다고 하여 영천(潁川)의 물에 귀를 씻고 기산(箕山)에 들어가 숨었다고 한다.
尸祝(시축) 시는 신주란 뜻도 되고, 맡아한다는 뜻이 된다. 제사 음식을 차리는 일을 돕는 사람의 뜻도 된다. 흔히 제사를 주관하는 祭主로 풀이한다.
3. 堯舜도 발톱의 때
者無以與文章之觀, 聾者無以與乎鐘鼓之聲. 豈唯形骸有聾盲哉? 夫知亦有之. 是其言也, 猶時
고자무이여문장지관, 농자무이여호종고지성. 기유형해유농맹재? 부지역유지. 시기언야, 유시
女也.
여야.
장님은 색깔을 볼 수 없고, 귀머거리는 쇠북소리를 들을 수 없소. 어찌 형체에만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겠소. 정신에도 또한 그런 부류가 있소. 그 말이 지금 그대를 두고 한 말 같소.
是其塵垢粃糠, 將猶陶鑄堯舜者也, 孰肯分分然以物爲事.
시기진구비강, 장유도주요순자야, 숙긍분분연이물위사.
그것들은 그의 먼지와 때, 쭉정이와 겨로도 요와 순을 빚어내어 만들 수 있다.
그러니 누가 세상의 사물로서 분분하게 일을 삼겠는가?
肩吾 연숙과 함께 전설상의 인물로서 上古의 賢人. 혹은 泰山神이라고 한다.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고 이슬을 마신다
接與(접여) 성은 陸이고 이름은 通. 초나라의 은자로서 공자와 같은 시대 사람이다.
隔差(격차) 원문은 徑庭, 경은 작은 길이라 좁고, 정은 뜰이라 넓다는 뜻으로, 현격한 차이를 비유하는 말이다.
舜 전설상의 聖君, 성은 姚, 이름은 重華. 요임금에게 선양받은 후 나라 이름을 虞라 했거, 뒤에 禹에게 선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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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日月出矣, 而 不息, 其於光也, 不亦難乎! 時雨降矣, 而猶浸灌, 其於澤也, 不亦努乎!
일월출의, 이작불식, 기어광야, 불역난호! 시우강의, 이유침관, 기어택야, 불역노호!
해와 달이 나와 있는데 횃불을 끄지 않는다면 그 빛을 밝히기 어렵지 않겠소. 때맞추어 비가 왔는데도 물을 준다면 그 도움이 헛되지 않겠소.
名者實之賓也.
명자실지빈야.
이름이란 실질의 껍데기이다.
堯 태고의 聖帝로서 전설상의 인물. 아들 단주가 어리석어 舜에게 양위하였다고 전한다.
許由(허유) 전설상의 인물, 요임금이 왕위를 물려주려 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귀가 더려워졌다고 하여 영천(潁川)의 물에 귀를 씻고 기산(箕山)에 들어가 숨었다고 한다.
尸祝(시축) 시는 신주란 뜻도 되고, 맡아한다는 뜻이 된다. 제사 음식을 차리는 일을 돕는 사람의 뜻도 된다. 흔히 제사를 주관하는 祭主로 풀이한다.
3. 堯舜도 발톱의 때
者無以與文章之觀, 聾者無以與乎鐘鼓之聲. 豈唯形骸有聾盲哉? 夫知亦有之. 是其言也, 猶時
고자무이여문장지관, 농자무이여호종고지성. 기유형해유농맹재? 부지역유지. 시기언야, 유시
女也.
여야.
장님은 색깔을 볼 수 없고, 귀머거리는 쇠북소리를 들을 수 없소. 어찌 형체에만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겠소. 정신에도 또한 그런 부류가 있소. 그 말이 지금 그대를 두고 한 말 같소.
是其塵垢粃糠, 將猶陶鑄堯舜者也, 孰肯分分然以物爲事.
시기진구비강, 장유도주요순자야, 숙긍분분연이물위사.
그것들은 그의 먼지와 때, 쭉정이와 겨로도 요와 순을 빚어내어 만들 수 있다.
그러니 누가 세상의 사물로서 분분하게 일을 삼겠는가?
肩吾 연숙과 함께 전설상의 인물로서 上古의 賢人. 혹은 泰山神이라고 한다.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고 이슬을 마신다
接與(접여) 성은 陸이고 이름은 通. 초나라의 은자로서 공자와 같은 시대 사람이다.
隔差(격차) 원문은 徑庭, 경은 작은 길이라 좁고, 정은 뜰이라 넓다는 뜻으로, 현격한 차이를 비유하는 말이다.
舜 전설상의 聖君, 성은 姚, 이름은 重華. 요임금에게 선양받은 후 나라 이름을 虞라 했거, 뒤에 禹에게 선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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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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