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태상노군님을 격려해 주신 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太上老君]

저를 생각해주시다니..ㅋ
감사합니다.(--)(__)(--)->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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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98 님 카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의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귀하신 태상노군님을 격려해 주신
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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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이네여..누군지 참 만나고 싶은 여자입니다 ^^

잘 되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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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귀지(?)는 안는데요.

제가 요즘 힘든다고 하니깐..

이렇게 얘기해주던데..

『오늘 하루 절망이기보다는
모자람을 아는 희망이게 하소서
바닥이 드러나 보이는 그럼 공허함일지라도
스스럼없이 지나쳐야 할
이냐 참된 나날이게 하소서
오늘 하루 후회이기보다는
부족함을 아는 만족이게 하소서.
내가 지나온 모든 모자람의 날들이 어우러져
날로 공허함의 일부를 채워가는
이내 작은 소망이게 하소서,』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