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악장 사라반드 -연주 : 힐러리 한 (5:00)]
| 바흐(Johan Sebastian Bach) 파르티타(Partita) 제1번,b단조 BWV 1002 |
| ◘ 개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독창성이 발휘된 명곡이자 무반주 바이올린 음악의 최대 걸작 중 하나인《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Sonatas and Partitas for solo violin, BWV 1001-1006》여섯 곡 중 두 번째 곡이다. ◆ 작품배경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바흐 생애 첫 전성기이자 독일 쾨텐 궁정악장 재임 시절인 1717년-1720년 사이에 완성했거나 1720년 작곡한 것으로 추정된다.바흐는 이 시기 세속적 기악곡을 많이 작곡했다.이 곡을 쓸 때는 이탈리아·독일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는데,특히 독일의 작곡가 요한 야콥 발터(Johann Jakob Walther),요한 파울 폰 베스트호프(Johann Paul von Westhoff)와 당대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요한 게오르크 피젠델(Johann Georg Pisendel Johann Georg Pisendel)이 쓴 무반주 바이올린 곡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다. 세 곡의 소나타와 세 곡의 파르티타를 교대로 배치한 구성이 눈에 띄는데,이는 바흐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시도였다. ◘ 음악구성 4개의 모음곡 악장으로 되어있으며, 각 악장 뒤에는 일종의 변주곡인 두블레(Double)가 첨가되어 있다. ▲ 1악장 알망드(Allemanda) 독일풍의 무곡이 경건하게 전개되는 악장이다.두블레는2부적인 형태로 좀 더 빠르게 연주된다. ▲ 2악장 쿠랑트(Corrente) 프랑스풍과 이탈리아풍의 쿠랑트를 교차시켜 리듬감과 정교함을 배가시킨 악장이다.두블레는 빠르고 활기차다. ▲ 3악장 사라반드(Saraband영, Sarabande독,프) 상단에 엄숙하고 서정적인 악장이다.두블레는 그 연장 선상에서 우아한 선율을 들려준다. ▲ 4악장 템포 디 부레(Tempo di Borea) 신선한 감각의 경쾌한 악장이다.두블레는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 ● 용어 해설 ▲‘파르티타’(partita) 애초에‘변주곡’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였는데,바흐 시대에는‘모음곡’이라는 의미로 확장됐다. ▲ 두블레/두블르 *[턴(Turn :영), Doppelschlag(독),두블레(Doulé불)또는 두블르] *변주의 일종:본음 위의 음에서 시작하여, 본음과 그 아래 음을 거쳐 다시 본음으로 돌아오는 꾸밈음. 돈 꾸밈음이라고도 한다. ▲ 알망드(allemande,프) 독일 무곡”이란 뜻이며,1500년 경에 시작된 느린2박자 계통의 무곡으로 모음 곡의 제1곡에 사용 되었다. 18세기 후반에는 남부 독일의3/4박자 도는3/8박 자의 빠른 왈츠 비슷한 무곡을 가리켰다. ▲ 쿠랑트(Courante) 프랑스어의 달리다(courir)라는 말에서 유래된 무곡 16세기에 생겨나 17세기 중 엽에 모음곡 중에 포함되는 악곡이 되었다. 보통3/2박자인데 본질에서는 대위 적이다. ▲ 사라반드(saraband,영) 17, 18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한 무곡으로,느린3/4박자 또는3/2박자로 장중한 느낌을 준다.기원은 멕시코인 듯 하고,스페인을 거쳐서 유럽에 유행한 바로크 모음곡의 기본적 악장의 하나가 됨. ▲ 부레(bourrée,프) 17세기 프랑스의 무곡으로서,오베르뉴 지방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일반적으로 뻐른2박자이며, 1박의 여린 박을 갖는다. -------------------------------- ● 참고: 파르티타(Partita) 제2번,d단조BWV 1004 <출처: 두산백과> ◘ 감상 ▲ 1,2악장(알망드,두블레,쿠랑트,두블레) : 양인모 (16:11) ▲ 1,4악장(알망드,부레) ;김혜진 (5:24) ▲ 3악장 사라반드:Hilary Hahn(1979~미국) (5:00) 상단에 |
◉ 전곡 Sato | Netherlands Bach Society ① 알망드 0:00~ 두블레5:13~ ② 쿠랑트 8:03~ 두블레11:21~ ③ 사라반드 15:00~ 두블레18:50~ ④부레 22:00~ 두블레2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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