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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겨울 초등 계절학교 2모둠 넷째날 (이채령, 조승은, 문준성, 방준성, 구도윤)

작성자강지숙|작성시간20.01.09|조회수155 목록 댓글 2

오지 않을것 같던 마지막 말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비가와서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아침을 먹고, 선택 동아리를 들은 후 연극연습을 하고 준비한 연극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연극연습을 했습니다. 연극은 정말 성공적으로 끝난것 같은데 아이들은 연습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멋있는 연극이라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칭찬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채령이는 예성친구와 앞에나가서 ‘벌써 12시’라는 춤도 췄습니다. 노래도 잘 부르는데, 춤도 정말 잘 추어서 정말 멋졌습니다. 승은이는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친구들과 함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후 롤링페이퍼와 롤링 그리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많이 아쉬웠는지 울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고, 번호 교환을 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들 이렇게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제에게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통해 저도 많이 발전하고, 아이들의 웃음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없는 특별한 힐링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우리 2모둠 친구들 모두 저에게 엄청 큰 선물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여기서 지낸 시간이 반짝반짝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고요하지만 아름다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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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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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사벨라 | 작성시간 20.01.09 애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지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09 좋은 추억 만들수 있는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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