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들의 자기소개하는 모습입니다! 많이 부끄러워하더라구요 ㅎㅎ
그 다음엔 모둠별 아이스브레이크, 공연 계획을 했습니다. 저희 모둠은 힙합 공연을 합니다!
밥을 먹기 전 아이들의 사진이에요~! 시원이랑 유빈이는 아직 부끄러워하네용 ㅎㅎ
저녁을 먹고 나서 단체 친교 놀이를 하였습니다. 놀이를 하고 나니 아이들끼리 더 친해져서 좋았어요~
그 다음엔 모둠별 회의, 하루 나누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 대부분이 처음엔 걱정했지만 오늘 하루 재밌어서 내일이 기대된다고 하였어요!
마지막 밤참 시간입니다. 아이들과 생각보다 빨리 가까워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남은 시간 더 노력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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