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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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나무 작성시간24.01.08 안녕하세요. 민영이 엄마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서 소식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빠지게 기다리다 올라오는 사진 한장 한장이 다 반갑고 소중하지만, 선생님께서 사진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운날씨에 아이들 한명 한명 돌보아 주시고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것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낸다니 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서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8 감사합니다 ㅠㅠㅠ
글이 올라오기 기다리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그게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좀 더 부담을 덜고 더 좋은 사진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