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모둠 넷째 날😆 (지연❤️규혁❤️수지❤️준용❤️현진❤️규빈)

[이세민]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밤입니다! 초등 3모둠 모둠교사를 맡은 이세민입니다😊

오늘 하루 초등 3모둠 친구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사진을 보면서 함께 만나볼까요?

아침밥을 먹고 다같이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탈과 한삼을 체험하고 상황극 놀이를 했습니다!

그 다음은 동아리 시간인데 동아리 1교시에 현진이와 준용이는 류태림 선생님의 <피구> 동아리를 들었고, 규혁이는 이윤서선생님의 <미니 올림픽>, 규빈이와 지연이는 저의 <내가 만든 쿠키>, 수지는 최윤서 선생님의 <마음 속 이야기야, 잘 가!> 동아리를 들었습니다!

피구 (현진, 준용)

미니 올림픽 (규혁)

내가 만든 쿠키 (규빈, 지연)

마음 속 이야기야, 잘 가! (수지)

동아리 2교시에 규혁이는 류태림 선생님의 <피구> 동아리를 들었고, 규빈이는 이윤서선생님의 <미니 올림픽>, 준용이와 수지는 박민주 선생님의 <내가 그리는 나, 친구가 그리는 나>, 현진이는 저의 <내가 만든 쿠키>, 지연는 최윤서 선생님의 <마음 속 이야기야, 잘 가!> 동아리를 들었습니다!

피구 (규혁)

미니 올림픽 (규빈)

내가 그리는 나, 친구가 그리는 나 (준용, 수지)

내가 만든 쿠키 (현진)

마음 속 이야기야, 잘 가! (지연)

점심밥으로는 파스타와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챌린지 연습을 했습니다~

중간에 새참으로 라면도 먹었답니다! 🍜

강당에 가서 챌린지 리허설을 하고 모둠방에서 춤도 추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밥으로는 오리고기와 김말이가 나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저녁밥을 먹고 먹고 챌린지 발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함이라고 모두 함께 인사하고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챌린지를 멋지게 성공해서 정말 뿌듯하네요! 그동안 힘들게 연습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캠프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게 실감이 안 나네요. 참으로 아쉬운 하루입니다ㅠㅠ

[준용 맘]

그동안 아이들과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용이 오늘 만나면 어떤 얘기해줄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