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26 겨울 캠프 돌봄교사를 맡은 황동건입니다.
5박6일동안 돌봄교사로 아픈 아이들을 돌보고 필요한 일이 있을때 판돌이 교사를 돕는 일을 했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서 중간중간 아픈 친구들이 꽤 있었는데요. 무탈하게 캠프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무사히 캠프를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에게 캠프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모둠 교사와 친구들이 눈물을 흘렸던 수료식 날이었습니다.
모둠교사가 친구들과 1분 1초라도 더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역할이었고,
그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모두에게 2026 간디 겨울캠프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마음을 열고 대화할수 있을까를 열심히 고민하면서 다가갔는데 제가 다가간만큼 아이들이 저를 편하게 대해주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들 집 돌아가서 푹 쉬고 아프지말고 다음 캠프때 봤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열고 다가와줘서 고맙고 이 캠프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수와 부족한 돌봄교사를 믿어준 부총괄과 모든선생님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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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캠프지기_달샘 작성시간 26.01.26 늘 학생으로 참여하던 캠프에 교사로 참여해 많이 어리둥절하고 낯설었을거예요.! 그렇지만 학생이 놀러오는 것이라면 교사는 그들이 안전하게 잘 놀 수 있게 준비를 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잘했다고 말해주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우리 모두는 처음엔 서툴고 부족하며 실수를 합니다. 늘 얘기했듯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 실수를 성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조금 더 성장해서 돌아올 동건샘을 기다려봅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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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해솔 작성시간 26.01.26 쌤을 보면 첫캠프 때의 제가 생각이 많이나서 촬영이나 열심히 하라던 달쌤의 말에도 쌤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제 마음이 전달 되었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랑 쌤의 라포가 그리 깊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모함때 팔벌리시던 쌤께 자연스럽게 안겨버린건 사실 도와주면서도 쌤에게 의지 했다는 뜻일거에요 캠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번엔 모둠교사로 활약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