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간디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며칠 동안 아이들 웃음과 이야기로 채워졌던 이 공간도,
끝으로 잠시 작별을 하게 되네요…😢
마지막 날에도, 밥 한톨 남기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1모둠 아이들이 전부 무대에 올라가 소감을 나누고
마지막 인사를했습니다!
[후기]
안녕하세요 초등 1모둠 교사를 맡았던 이소민입니다.
간디캠프의 모든 일정이 이렇게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아이들을 만났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인사를 전하게 되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 참 많은 장면들과 웃음, 그리고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캠프를 채워주었고,
덕분에 저도 캠프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문득문득 오래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을 텐데, 끝까지 믿고 잘 따라와준
우리 솔이, 단휘, 무진이, 여림이, 여울이, 이화, 하윤이와 함께해 주신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한 선생님들께도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에
캠프가 무사히, 그리고 따뜻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이 며칠이 아이들 마음속에 ‘재밌었던 기억’으로만
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조용히 힘이 되어주는 그런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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