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고지에서 시작해서 1200고지까지 힘든 코스가 아니라고 듣고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가 계속 나오면서 쉽다고 볼수는 없은 코스였습니다.
감투산까지 올라가면 힘든 경사가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이후 대봉산까지 가는 동안
많이 내려가고 다시 많이 올라가는 코스였습니다.
볼거리는 많지 않은 덕에 사진수가 많지 않아서 보정 작업도 일찍 끝났네요.
폭신폭신한 흙길이라 맨발로 산행해도 좋은 길이었습니다.
들러야할 곳 빼먹지 않고 모두 들렀고, 30분 정도 일찍 버스에 도착했습니다.
계곡물에서 뼛속이 얼듯한 냉찜질도 하고 ...
도로도 안 막혀서 집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10시 약간 넘어서 빼빼재에 도착했습니다.
A조 모두 내렸습니다.
흙길이지만 계속 이런 경사길 올라가야했습니다.
나무에 가려서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올라서 감투산 정상석을 만났습니다.
대봉산 가기 전에 만난 탁 트인 멋있는 전망대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통과하고 세 분만 사진 찍었네요. - 유향란님, 만산님, 캐티님
여기서 사진 찍고나서 맨 꼴찌가 되서 쫒아가느라 힘들었습니다.
저 멀리 천왕봉 데크가 보입니다.
마침내 계관봉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을 정상석 옆에서 먹었습니다.
오른쪽 아래는 천길낭떠러지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