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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산 2/2

작성자Smile Again|작성시간26.06.10|조회수125 목록 댓글 0

 

수도산에 1:45쯤 도착했습니다. 

이 사진을 찍는 자리 뒤는 낭떠러지라 아찔아찔합니다. 

 

B조 김원준님이 여기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체사진은 카메라로는 화각이 다 안잡혀서 폰카로 찍었습니다. 

 

단체사진 찍을때 모습이네요. 뒤가 낭떠러지라 한걸음 더 가려면 살떨릴니다. 

 

바위틈에 자라는 예쁜꽃

 

아쉽지만 정상을 떠나서 다시 출발합니다. 

 

위 사진의 장소에서 B조를 만났습니다. 

여기서 사진찍느라 거의 10분을 잡혀있었네요.

그래서 만산님 쫒아가는건 포기하게 됐습니다. 

 

정상에서 내려온 동산, 김원준님과 함께 갑니다. 

 

수도암 도착

 

수도암 아래 도로에서 다람쥐를 만났습니다. 

 

인현왕후길에 들어섰는데 

이 길이 이렇게나 지루하고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발바닥, 발가락 아픈 길이었습니다. 

5km도 넘는거 같았습니다. 

 

돼지가 초록색 가발쓴 모습입니다 ㅎ

 

청암사를 가야하는데 까마득합니다. 

발바닥은 이미 욱신욱신거립니다. 

 

먼저 도착한 B조는 계곡에서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있었습니다.

B조와 합류해서 내려왔습니다. 

 

지난 주보단 1시간 이상 집에 일찍 들어왔지만 무척 힘든 하루였습니다. 

사진작업하고 고르다보니 새벽 4시.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일단 자고 고르는 작업 마무리해서 아침에 올렸습니다. 

힘든 산이라고 들었는데 시작부터 수도암까지는 힘든 산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인현왕후길이 더 힘들었네요. 길고 지루하고 발바닥/발가락 아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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