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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낙도(가령산-무영봉-낙영산-도명산) 3/3

작성자Smile Again|작성시간26.06.17|조회수124 목록 댓글 1

2:15쯤 낙영산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석 치곤 너무 초라하네요. 

 

마지막 목표인 도명산을 향해 갑니다. 

다시 시작되는 긴~~ 내리막. 

 

이 바위는 자라가 웅크린 옆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내려가니 다시 오르막 시작입니다. 

하루종일 오르막 내리막 오르막 내리막 오르막 내리막 ... 

 

다들 지쳐서 악으로 가는 중입니다. 

 

3:05 도명산에 도착했습니다. 

낙영산에서 도명산까지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하산 시작합니다. 

이제부턴 계속 내리막만 있어서 힘들지 않습니다. 

 

가물어서 내려오는 길에는 계곡물이 하나도 없었는데 화양구곡에서야 물이 보입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줬음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녁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아이스크림콘 하나 먹고 화장실에서 씻고 쉬었다가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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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annary | 작성시간 26.06.18 '가무낙도 ' 종주
    결코 쉬운길 아닙니다
    그러나 산꾼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 만 하지요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어서 산길도 잘 정비되어 있고ᆢ
    몇년전에도 한번 간적 있었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습니다
    한번쯤은 걸어 볼 만한 종주길입니다
    이 계절에 걸으면 아주 행복해지지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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