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발달된 해양도시와 창문만 열면 광활한 바다가 보이는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하는 곳..
바다를 보려면 열차를 타거나 자동차로 몇시간을 달려야 하는 육지 사람들에게는
이색적인 도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살며 이룬 언덕배기 달동네부터
하늘을 찌를듯 마천루가 솟아 있는 광안리 해변도시..
습하고 비릿한 바다 내음이 코끝을 스치는 이른 봄날의 부산은
산으로만 내달리던 발걸음을 잠시 쉬어가게 만들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A팀1호차는 금정산으로 가고
B팀은 광안리 해변부터 걸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까지.. ..
바다를 가까이 발달된 부산 해안가 트레킹 이었습니다.
점점이 떠 있는 배들과 한가로이 날으는 갈매기들..
잔잔한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길..
부산 갈맷길은 봄낭의 추억을 만들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루에 다녀오기는 먼곳을 산행도 하고
자갈치시장 먹거리 구경도 하고..
울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륙도와 농바위
부산 광안리에서 트레킹 시작..
바다 바로 옆 고층 아파트들이 신기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
부산 자갈치 시장을 끝으로 이번 부산 트레킹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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