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천둥 번개에 잠이 깨었고
우뢰같은 빗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명지산 산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최근 북쪽으로 치우친 강수량에 걱정이 되었다.
가평을 지나 도대리에 이루렀을때쯤 비가 개이고 하늘이 벗어지기 시작했다.
계곡물을 보니 많이 불어나긴 했지만 물에 못 들어 갈 정도는 아니었다.
익근리 명지계곡 물은 수정같이 맑고 차가워서 들어가기 망설여 질 정도였다.
데크를 따라 5km 명지폭포..
간밤에 온 비로 수량이 풍부하고 우렁찬 물소리가 귀가 먹먹해질 정도..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이었다.
A 팀은 명지산 정상돌아 원점회귀..
B 팀은 명지폭포 지나 갈림길까지 다녀왔다.
명지폭포
이름없는 폭포들
계곡 옆으로 난 데크를 따라 하늘 다리끼지 갑니다.
염아자
물봉선
칡꽃
지각 산목련
이렇게 열매가 익은것도 있는데..
깊은 숲 같은 이끼
눈꽃승마..개화 전..
하늘다리
하늘다리 아래 명지폭포
사위질빵
뭐가 보이시나요?
타잔님의 수박 파티..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