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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맑은 명지계곡.... 산나리

작성자sannary|작성시간25.08.26|조회수32 목록 댓글 0

지난밤 천둥 번개에 잠이 깨었고

우뢰같은 빗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명지산 산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최근 북쪽으로 치우친 강수량에 걱정이 되었다.

가평을 지나 도대리에 이루렀을때쯤 비가 개이고 하늘이 벗어지기 시작했다.

계곡물을 보니 많이 불어나긴 했지만 물에 못 들어 갈 정도는 아니었다.

익근리 명지계곡 물은 수정같이 맑고 차가워서 들어가기 망설여 질 정도였다.

데크를 따라 5km 명지폭포..

간밤에 온 비로 수량이 풍부하고 우렁찬 물소리가 귀가 먹먹해질 정도..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이었다.

A 팀은 명지산 정상돌아 원점회귀..

B 팀은 명지폭포 지나 갈림길까지 다녀왔다.

 

명지폭포

 

이름없는 폭포들

 

계곡 옆으로 난 데크를 따라 하늘 다리끼지 갑니다.

염아자

물봉선

칡꽃

지각 산목련

이렇게 열매가 익은것도 있는데..

깊은 숲 같은 이끼

눈꽃승마..개화 전..

하늘다리

하늘다리 아래 명지폭포

    

사위질빵

뭐가 보이시나요?

    

타잔님의 수박 파티..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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