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때 창건되었다는 청암사와 산 중턱의 수도암이 있는 수도산은
경남 거창과 김천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몀 가야산을 비롯 경남의 산들이 한 눈에 시원하게 보입니다.
거창의 심방 마을에서 A팀을 올려 보내고
B팀은 수도마을 수도암을 지나 수도산에 올랐습니다.
요즘 무릎 치료를 받고 있어 친구와 둘이 '국립김천치유의숲'에 들어가
1시간 정도 걷고 점심 먹고 또 1시간 정도 낮잠을 즐겼습니다.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자작나무 숲을 채우고 있어 싱그러운 숲의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작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릴때마다 햇빛이 반짝반짝~~
평상에 누워 하늘만 바라보는 멍때리는 시간..
그야말로 치유의 숲이었습니다.
수도마을 입구
고춧잎나물 씨방
다래꽃
천남성(독초)
산조팝
전망대
그러나 전망이 없음
청암사
이 보리수 꽃을 보러 일부러 들어갔지만
봉오리만 가득할 뿐..
아직 개화 전이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