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의 컨디션 난조로 아들과 둘이 가까운곳으로 다녀왔네요
암남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야경을 찍어봅니다.
주차장끝에 해산물 가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소주에 해산물..
아들과 둘이라서 구경만 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갈맷길 산책을 합니다.
산책중에 어제 묶었던 주차장 사진을 찍어봅니다.
캠핑카 몇대도 보이네요.
저녁에 도착했을때 탱고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많았고 저기보이는 캠핑카 주인분도 오셔서 많은 관심을 보이셨네요.
흐뭇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몰리면 부담스러울때도 있긴 합니다
갈맷길 산책후 아침으로 대구탕을 먹었습니다.
아들보고 국물이 시원하다고 하니
아들은 뜨겁다고 하네요.
식사후 해수욕장을 좀더 둘러본후
아들과 목욕후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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