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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칵테일의 분류와 보드카 베이스(Vodaka Base) 칵테일.

작성자아이스보드카|작성시간11.07.16|조회수260 목록 댓글 2

- 칵테일의 분류 -


1. 용량에 따른 분류
롱 드링크(Long Drink) : 용량이 많은 8 OZ 이상인 것
숏 드링크(Shot Drink) : 용량이 적은 6 OZ 미만의 칵테일


2. 맛에 따른 분류
Sweet Cocktail : 단맛이 강한 칵테일
Sour Cocktail : 신맛이 강한 칵테일
Dry Cocktail : 담백한 맛의 칵테일


3. 용도에 따른 분류
Aperitif : 식용증진을 위한 식전 칵테일
Before Dinner Cocktail : 정찬전 약간의 시간이 있을때 마시는 칵테일로 Dry하 다.
After Dinner(Dessert) Cocktail : 식후주로 단맛을 지닌 칵테일이다.


4. 형태에 따른 분류


하이볼(High Ball) : 증류주를 Base로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청량음료를 넣 어 혼합한 것(스카치소다, 버버콕)


피즈(Fizz) : 피즈라는 이름이 붙게된 이유는 탄산음료를 개봉할 때 또 따를 때 피- 하는 소리가 난데서 비롯된다.


사워(Sour) : 증류주에 레몬주스를 많이 넣어 시큼한 맛의 칵테일로 얼음을 제외하 고 레몬체리를 장식한다.(위스키사워,진사워)


슬링(Sling) : 피즈와 비슷하나 약간 용량이 많고 리큐르를 첨가하여 과일을 장식한 다.


쿨러(Cooler) : 술, 설탕, 레몬(또는 라임)주스를 넣고 소다수로 채운다.


펀치(Punch) : 펀치볼(큰그릇)에 과일, 주스, 술, 설탕, 물을 혼합하여 큰 얼음을 띄운 음료이다.

스쿼시(Squash) : 과일즙을 짜서 낸다음 설탕, 소다수를 넣은 것.


스트레이트 업(Straight up) : 슬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마시는 것.


온더락스(on the rocks) :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넣은 상태로 마시는 것.

 

- 보드카 베이스(Vodaka Base) 칵테일-

식전 타입 (Before dinner type)


스크류드라이버/오렌지 주스
블러디 메리/토마토 주스,레몬,너트 머그
솔티 독/그레이프 주스,소금


올 데이 타입 (All day type)

치치/파인애플 주스,카카오,레몬 슬라이스
키스오브 화이어/드라이 버무스,슬로우진,레몬주스
하비 월 뱅어/ 오렌지 주스,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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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이스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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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닐스마왕 | 작성시간 11.07.18 All about the cocktail.
  • 작성자아침햇살 | 작성시간 11.08.20 전 소주는 잘 못 마시는데, 칵테일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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