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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75) – 나팔꽃 외

작성자악수| 작성시간24.09.1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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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벽하 작성시간24.09.19 들꽃을 제대로 알지 못하던 시절 직장근처의 숲길에서 만난 애기나팔이 너무 이뻐 보였었지요. 시간이 흘러 씨앗이 여물었기에 한 주먹 따다가 집근처 길가에 뿌려주었습니다. 헌데 이 녀석들이 하나도 얼굴을 보여주질 못했지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 이 녀석들이 제대로 발아했다면 지금쯤 매년 이 녀석들 제거하느라 고생하겠구나 싶더군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맞습니다.
    나팔꽃, 애기나팔꽃, 유홍초 등이 숲을 점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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