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 에티오피아를 가다(4) - 바히르다르
1. 블루나일 폭포
오지산행의 공주이자 여전사인 하늘비 님께서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13박 14일 동안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Ethiopia)를 일주하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비 님께서 그때마다 사진을 영희언니를 통하여 오지산행 단톡방에 올리고 있지만, 좀 더 많은 오지산행 회원님
들이 PC 버전으로도 보실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립니다.
제5일차 : 4월 20일(바히르다르) - 블루나일 폭포, 타나 호수 보트 투어
ㅇ 08 : 00 – 아침 식사 후 숙소 출발
ㅇ 오전에는 블루나일 폭포(Blue Nile Water Fall) 관광
ㅇ 오후에는 타나호수(Lake Tana) 관광, 우라 키다네 미흐렛(Ura Kidanemihret) 수도원과 하마 구경
바히르다르(Bahir Dar)는 에티오피아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암하라 주의 주도이며, 면적은 28㎢, 해발 고도
1,800m, 인구는 318,429명(2012년 기준)이다. 청나일강(블루나일)의 원류인 타나호수 남쪽에 위치하며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북서쪽으로 약 57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5. 블루나일 폭포 보러 가는 길
나일강은 크게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하여 우간다와 수단을 지나는 화이트 나일과 타나호수에서 시작하는
블루나일로 구분된다. 블루나일은 수단과 이집트를 거쳐 지중해까지 이어지며, 나일강 전체 수량의 약 80%를 책임
지는 핵심 수원지이다.
8. 블루나일 폭포
블루나일 폭포는 최대 낙차 45m, 수량이 최고일 때 낙폭은 500m라고 한다.
10. 타나호수 주변
12. 타나호수의 펠리컨
13. 타나호수
16. 파피루스 배
타나호수 주변에는 고대 이집트 방식 그대로 갈대(파피루스)를 엮어 만든 파피루스 배(Tankwa)를 타고 고기를
잡거나 이동하는 현지인들을 흔히 볼 수 있다.
18. ‘우라 키다네 미흐렛(Ura Kidanemihret)’ 수도원 벽화
타나호수 안에는 37개 섬이 있는데 20여개 섬에는 14세기경에 지어진 수도원이 남아 있다. 그중 가장 화려하고
정교한 벽화를 자랑하는 수도원은 ‘우라 키다네 미흐렛(Ura Kidanemihret)’ 수도원이다.
ㅇ 일몰 구경은 하지 못하고
ㅇ 재래시장을 들렀는데 아이들이 벌떼같이 달라붙어 머니머니 하니 돌아다닐 수가 없었다. 관광지 거리의 모든
좌판과 가게는 텅텅 비었다. 관광객은 우리밖에 없고 둘 째 날 만난 백인 한 팀 이외는 없다.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택시들은 수십 대가 줄지어 서 있고, 기사들은 졸거나 몇몇이 모여 잡담만 하고 있다. 이란의 전쟁으로 모든 관광이
취소되어 그렇단다. 몇 년 전 코로나 유행 때보다 더 심각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