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 에티오피아를 가다(6) - 시미엔국립공원
1. 시미엔국립공원
오지산행의 공주이자 여전사인 하늘비 님께서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13박 14일 동안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Ethiopia)를 일주하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비 님께서 그때마다 사진을 영희언니를 통하여 오지산행 단톡방에 올리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많은 오지산행
회원님들이 PC 버전으로도 보실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립니다.
제7일차 : 4월 22일, 시미엔국립공원
ㅇ 곤다르에서 시미엔국립공원으로 이동
ㅇ 약 2시간 30분 이동 후 국립공원 트레킹
ㅇ 숙소는 국립공원 주변 호텔
ㅇ 06 : 30 – 아침 식사
ㅇ 08 : 00 – 곤다르 출발
- 공원의 관문인 데바르크(Debark)까지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
ㅇ 데바르크에 도착하여 입산 절차를 밟고 현지 가이드와 합류
ㅇ 트레킹 후 데바라크로 돌아와 라스 데지엔 호텔(Ras Dejen Hotel)에 입소
제8일차 : 4월 23일, 시미엔국립공원
ㅇ 어제 트레킹은 비가 내려 중단했기에 오늘은 1시간 일찍 출발
- 오늘도 중간에서 총을 든 군인 두 명과 현지 가이드 한 명 탑승
ㅇ 산베르(Sankaber)에서 진바폭포(Jinbar Waterfall)를 보기로 하였는데, 어제 내린 비로 도로가 진창이 되어
차바퀴가 빠져 못 가고, 공원 트레킹만 하고 일찍 돌아옴
- 트레킹 중 서양인 한 팀을 만남
ㅇ 저녁은 에티오피아 전통음식인 도로 왓(Doro Wat)을 먹음
- 우리나라 닭도리탕과 비슷
2. 곤다르에서 시미엔국립공원 가는 길
10. 시장 주변 좌판
13. 에티오피아의 주요 교통수단인 바자지(Bajaj)
인도 제조사인 바자즈 오토(Bajaj Auto)의 이름에서 따왔다.
저렴한 요금과 좁은 길 통과가 용이해 에티오피아 전역에서 대중적인 택시 역할을 한다. 지역에 따라 툭툭(Tuk-
tuk), 오토 릭샤(Auto Rickshaw)라고도 불린다. 보통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디자인이 많으나, 운전사의 취향에
따라 화려하게 꾸며지기도 한다.
14. 시미엔국립공원 가는 길
17. 드넓은 벌판도 지난다
21. 시미엔국립공원
‘아프리카의 지붕’으로 불리는 시미엔국립공원(Simien National Park)은 에티오피아 북부 암하라주 시미엔
곤다르 지역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시미엔 산맥을 구성하는 여러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티오피아의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24. 시미엔국립공원
25. 케다디트(Kedadit)에서 조망
케나디트는 시미엔국립공원의 가장 멋진 조망 포인트 중 하나이다.
시미엔 산맥은 오랜 세월을 거쳐 침식과 융기를 반복하였으며 반복적인 침식 작용으로 에티오피아고원에 들쭉날쭉
한 많은 산봉우리를 형성하였다. 반복적인 침식 작용은 봉우리뿐만 아니라 깊은 계곡과 협곡, 가파른 절벽을 만들어
냈다. 시미엔 산맥은 고도 4,400m대로 험준하다.
시미엔국립공원 최고봉은 해발 4,550m인 라스 다셴(Ras Dashen)이며,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자
아프리카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이다. 아프리카에서 첫 번째로 높은 산은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5,895m)이다.
그 다음은 부와히트 산(Mount Bwahit)으로 해발 4,430m이며 국립공원에서 두 번째로 높다.
이멧 고고(Imet Gogo)는 해발 3,925m의 전망대로 시미엔국립공원의 웅장한 협곡과 절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가장 경관이 뛰어난 지점 중 하나이다.
35. 에티오피아 고산지대에만 서식하는 젤라다 비비(Gelada Baboon) 원숭이
에티오피아 시미엔의 고유종인 젤라다 비비는 영장류 중 유일하게 풀을 주식으로 삼는 독특한 종이다.
한 마리의 수컷이 여러 암컷과 무리를 이루는 하렘 구조로 생활한다. 무리의 실질적인 결정권은 암컷들이 쥐고 있으
며, 수컷을 교체할 수도 있다. 여러 하렘이 모여 때로는 600마리 이상의 거대한 집단을 형성하기도 한다.
가슴에 붉은 문양이 있어 ‘블리딩 하트(Bleeding Heart)’라고도 한다.
40. 메렌데라(Merendera)
꽃잎이 가늘고 길며 연보라색 내지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시미엔 국립공원과 같은 고산 지대에서 흔히 발견
되는 식물이다.
41. 시미엔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