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 에티오피아를 가다(10) - 아디스아바바
(아디스아바바 엔토토 산(Mount Entoto)에 위치한 메넬리크 2세 궁전(Menelik II Palace))
오지산행의 공주이자 여전사인 하늘비 님께서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13박 14일 동안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Ethiopia)를 일주하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하늘비 님께서 그때마다 사진을 영희언니를 통하여 오지산행 단톡방에 올렸습니다마는 좀 더 많은 오지산행 회원님
들이 PC 버전으로도 보실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립니다.
제13일차 : 4월 28일, 메켈레~아디스아바바 항공 이동
ㅇ 아디스아바바에서 오늘 도착한 마다카스카라 팀과 합류
ㅇ 마다카스카라 팀과 만나 점심 먹고 시내 투어
- 멘토토산 교회, 박물관, 메넬리크 2세 구궁전,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윈, 최초 커피하우스 투어 후 과일시장
들러 숙소로 돌아옴
ㅇ 오늘부터 룸메이트가 바뀜
【에티오피아 일정을 끝내며】
ㅇ 이란전쟁으로 모든 여행조건이 악화되어 가고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다
ㅇ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도시와 지방의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였다
ㅇ 지방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난민촌보다 더 낙후되어 있고, 자연은 쓰레기로 쌓여 환경파괴가 되어가고 있었다
ㅇ 특히 출산율이 높아 거리에 나온 많은 아이들이 안타까웠다
ㅇ 일정상 암굴교회와 활화산 두 군데를 들르지 못해 아쉽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메켈레에서 묵었던 킹덤 인터내셔널 호텔 프런트)
(메켈레 국제공항)
(아디스아바바 시내, 로미나 레스토랑)
1973년에 설립된 이 식당은 아디스아바바에서 매우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6.25.한국전 참전 기념탑)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에 있다.
탑 중앙에는 에티오피아를 상징하는 ‘유다의 사자’ 상이 새겨져 있다.
우리나라 춘천시 공지천에 있는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탑과 똑같은 모양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아디스아바바와 춘천시는 자매결연 도시다.
한국인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근처에 참전용사 마을(코리안 사파르)이 있으나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한다.
(엔토토 마리암 교회(Entoto Maryam Church))
아디스아바바의 엔토토 산(Mount Entoto) 정상 부근에 있다.
1877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교회로 아디스아바바가 수도로 형성되기 전 고원 궁정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제국을 건설한 메넬리크 2세(Menelik II) 황제가 대관식을 올린 장소로 유명하다.
(국립박물관 화폐 전시)
왼쪽 화폐는 메넬리크 2세 시대(Emperor Minilik era)이고, 오른쪽 화폐는 하이레 셀라시에 시대 (Emperor
Haile Selassie era)이다.
우측 하단의 초상화는 하이레 셀라시에 1세 황제이다.
(엔토토 산(Mount Entoto)에서 내려다본 아디스아바바 시내)
(엔토토 산(Mount Entoto)에 위치한 메넬리크 2세 궁전(Menelik II Palace))
에티오피아를 근대화한 메넬리크 2세 황제가 1880년대에 거주했던 곳이다.
(궁전 내부 모습)
(궁전 내부 벽, 소나 산양의 뿔로 만든 전통적인 걸이(hook))
(엔토토 마리아암 교회(Entoto Maryam Church)에 있는 성소(Shrine))
(아디스아바바의 토모카 커피(Tomoca Coffee) 전문점)
(하늘비 님 일행이 주문한 커피 조제 중)
1953년에 설립된 에티오피아 최초의 상업용 커피 로스팅 회사이자 가장 오래된 커피숍 중의 하나다. 좌석 없이
서서 커피를 마시는 이탈리아식 ‘스탠딩 커피’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 커피는 우유를 층층이 쌓아 만든
‘마키아토(Macchiato)’가 가장 유명하며 많은 방문객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이탈리아 점령기의 영향을 받아 에티오피아 최초로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머신을 도입하고 현대적인 카페 서비스
를 시작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