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 세이셸을 가다(1)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Victoria)가 위치한 마에섬(Mahé Island)의 풍경)
오지산행의 공주이자 여전사인 하늘비 님께서 에티오피아(Ethiopia)에 이어, 인도양 서부의 ‘지상 낙원’이라 불리
는 섬나라인 세이셸(Seychelles)을 여행하였습니다.
하늘비 님께서 그때마다 사진을 영희언니를 통하여 오지산행 단톡방에 올렸습니다마는 좀 더 많은 오지산행 회원님
들이 PC 버전으로도 보실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립니다.
제1일차 : 4월 29일(아디스아바바~세이셸, 항공 이동)
ㅇ 기내 승객들의 외모와 차림새도 에티오피아와는 완전히 다르다
ㅇ 유럽 선진국인 느낌이 든다
ㅇ 세이셜국제공항이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예쁘다
ㅇ 숙소가 에어비앤비여서 저녁을 해먹으려고 마트를 들러 이것저것 사고 시내를 1시간 남짓 관광하였다
- 가는 곳마다 예쁘고 아기자기 아름답다
- 신혼여행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 날씨만 좀 덜 더웠으면 좋겠다
- 숙소의 전경도 예쁘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야경)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
(세이셸 가는 비행기 기내식)
(세이셸 공항 활주로)
(세이셸 공항)
(세이셸 거리)
세이셸(Seychelles)은 인도양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프리카의 도서 국가이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이다.
(세이셸 마트)
세이셸의 인구는 2024~2025년 기준 약 10만 명에서 13만 명 사이로 추정되며,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국가이다. 대부분 마헤 섬의 수도 빅토리아 주변에 거주하며, 크레올인(혼혈), 아프리카계, 인도계, 중국계가
혼재되어 있다.
‘크레올(Creole)’은 라틴어 ‘만들다’ 또는 ‘기르다’라는 뜻에서 유래했는데, 본국이 아닌 식민지 현지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현대에 와서는 크레올은 단순한 ‘혼혈’이 아니라, ‘외부에서 온 혈통이지만 현지
에서 나고 자란 정체성’을 상징한다.
(세이셸 거리)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Anglican Cathedral))
세이셸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성공회 성당 중 하나로, 1859년에 세워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2004년에 개보수
를 거쳐 재봉헌된 모습이다. 빅토리아 시내 중심부의 레볼루션 애비뉴(Revolution Avenue) 근처에 있다.
(중국문화원)
(아룰 미후 나바사크티 비나야가르 사원(Arul Mihu Navasakthi Vinayagar Temple))
1992년에 완공된 세이셸의 유일한 힌두교 사원이다. 화려한 조각상과 원색의 장식이 돋보이는 남인도 드라비다
(Dravida) 양식의 고푸람(Gopuram, 탑문)이 특징이다.
빅토리아의 랜드마크로 시내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다.
힌두교의 지혜와 행운의 신인 ‘가네샤(Ganesha)’를 모시는 곳으로, 현지 인도계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가네샤(Ganesha)는 힌두교에서 지혜, 행운, 그리고 번영을 상징하는 신으로, 코끼리 머리와 인간의 몸을 가진
독특한 외형 덕분에 인도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신이라고 한다.
사원 위 하늘이 신비하다.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Victoria)가 위치한 마에섬(Mahé Island)의 풍경)
바다 너머 가장 눈에 띄는 뾰족한 봉우리가 있는 섬은 생트 안 섬(Sainte Anne Island)이다. 이 섬은 생트 안 해양
국립공원의 중심이다.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Victoria)가 위치한 마에섬(Mahé Island)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