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2일(무박산행 )
12시간 산행
인원: 11명
3시41분에 윗대티에서 차가 멈추고
4시에 기상하여 산행 준비를
그리고 4시30분에 산행을 시작합니다.
날씨는 맑아 별들이 초롱초롱 빛나지만
바람이 거칠게 불어 채감온도는 무척 춥게 다가오는..
모두들 단단히 채비를 ..
곧 도로를 벗어나 산으로 진입
어두운길 등로를 따라서 가는데 돌도 많고 꽁꽁 언 등로는 무척이나 발을 피곤하게 하는..
발가락이 무뎌 집니다.
1시간 34분 만에 일월산 정상에 닫습니다.
단숨에 고도 700를 넘게 올랐네요.
어두우니 보이는 것이 없나봅니다.
오르다가 보니 산 위에 환하게 가로등들이 밝혀있고
알고보니 군사도로입니다.
확성기에서 군사시설이니 접근하지 말라고 쉬지않고 떠듭니다.정말 시끄럽네요.
날씨가 맑아
조망이 좋다.
추위도 잃고
담아봅니다.
일행들은
저 아래에서
떨고있는 것도 모른채
전화가 옵니다.
빨리 내려오라고 성화입니다
6시4분
아침과 오뎅국을 먹고 26분간 머무니 손발이 마비가 되는 기분.. 도자님과 악수님 저만 남아 사진 몇장을..
모두는 너무 추우니 달려가 버린 것이다.
우리 셋은 어두운 길에서 그만 좌측 팻말을 무시하고 직진해 버린 것..가다가 GPS를 보니 엉뚱한 2부산행 하산길에 있다.
하여 다시 되돌아서 찰당골 방향으로 간다.
그런데 또 GPS를 안보고 길따라 직진하여 1083.5m봉까지 가서야 ..
다시 되돌아 올라가는..
먼저간 일행들은 우리 기다리며 무척 떨었다는 ..
아유,이사진 땜시
이별하고 추워서 떨고 고생하고..
일자봉 해돋이 전망데크에서
이별하여 고생하는 중에도 사진은 다 담은..
'둥근해가 떴습니다'노래가 나옵니다.
주변이 장관입니다.
장군봉?
저수지가
일월산에서 뻗어나온 건너편 능선
보이는 조망은 다 찍으며 내려와
안부에서 떨고있는 일행과 조우
정상부터 줄곧 663m를 내려서면 안부(일행이 기다리는 곳)다.
이제는 고만고만한 봉들을 수없이 넘고 내리며
하산을 하니 제법 뻐근한 오전산행입니다.
하산길에 만난 임도
하산 중에 계속 바라보는 일월산 정상
하산을 하다가 따뜻한 무덤가에서 휴식을
언몸을 햇살로 녹이는
11시10분 오전산행 마무리
점심을 싣고 올 차를 기다리는
오랫만에 나온 도자님이 하산을
휴식을 하며 건너편 산을..
무지개가 약하게 잡혔다.
2부산행
식사후
버스를 타고 약 2km를 이동
12시20분에 2부산행을 시작한다.
불향사 조금 못미처 계곡을 건너 산으로 붙는다.
13시8분
787.9m봉(삼각점 소천 456,2004 재설)
고도 288를 올리고 휴식을..
그리고는
다시 일월산까지 530를 올려야 한다.
허나 정상 밑에서 지그재그로 오르니
좀 수월하다.그 손맛이 살렸다.ㅋ,ㅋ
일월산 전망데크에서
죽미산,황악산,뒤가 낙동정맥
일월산에서 기념촬영을
14시58분(두번째 )
하산길에 바라보는 일월산정상
일월산에서 뻗어나온 능선과 저멀리 청량산
청량산 좌측
겨울산의 멋
보이는 저수지는 청기저수지
좌측 청량산
우측으로 장군봉
하산하고 임도를 걸어서
억새 꽃
봉화에서 식사 후 바라본 보름달
838.7m봉에서 계곡으로 내리는 길
곡예를 연기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계곡을 건너고 임도..그리고 임도를 따라서 가다가 버스(16시29분)를 탄다.
찰당골 청기저수지근처 입니다.
봉화로 가서 사우나하고 저녁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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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아리(김남연) 작성시간 17.12.04 바들바들 개떨들?? 선두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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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이 작성시간 17.12.04 요즘 어디나 군부대근처는 방송소리땜시 시끄럽다는~ 정상에서 보는 통고산 방향 낙동정맥이 장관이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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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불(지현수) 작성시간 17.12.05 너무 멋진 사진들이에요. 여명 밝는 사진 올해 최고의 사진입니다. 저 가져가도 되죠? 허락해 주세요 모닥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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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닥불(소원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05 네..그러하다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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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불(지현수) 작성시간 17.12.05 모닥불(소원자) 땡큐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