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6. 6. 20(토) 08;45~15;30(도로 3km포함)
코스; 화물터미널-옥녀봉-매봉-청계산-이수봉-옛골-청계산역(약11.7km)
인원; 다훤, 하운, 도자님과 함께
갈때,올때; 전철이용
모처럼 북한산을 가기로 하고 공지를 올렸더니 다훤님과 도자님이 참여한다고 한다. 기분좋게 코스를 구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주말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예보가 나온다. 비에 젖은 바위를 올라간다니 조금은 위험하다는 생각에 둘레길을 돌까? 아니면 부드러운 육산(청계산)을 갈까 궁리하다가 청계산으로 방향을 잡고 집을 나선다. 잔잔한 비가 내리고 있어 우산을 들고 역으로 향한다. 전철 1대를 놓쳤더니 연이어 늦어져 30분 정도 늦게 양재역에 도착한다. 다훤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들머리로 향한다.
차안에서 우비를 입고 우산을 받쳐들고 산행을 시작한다. 처음에 계단을 오르니 부드럽고 완만한 등로가 시작되고 추적거리지만 그래도 오랫만의 우중산행이라 숲내음이 더 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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