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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광전식 점멸 스위치가. ..

작성자OKBARI(張浚普)|작성시간20.12.21|조회수92 목록 댓글 0

집으로 들어 가려는데 관리 소장이 멀리서 왔다갔다 하길래,
거~ 뭐하시오?
아~ 네, 가로등이 안들어 온다고 해서 보고 있습니다.
어라, 요즘 잘 들어 오던데..
led 램프 한개 놓고 광전 스위치에 손으로 가렸다 떼었다 몇번 해 보더니, 정상인데~~
음. 정상인데.. 잘 들어오는구먼~
네. 잘 들어 옵니다.
민원이 들어와 점검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아 그래요?
몇번 하는것을 보다가 요즘 날이 추워 오동작을 하나?
일단 소장님 퇴근하세요. 내가 해 지고 난 뒤 한번 볼께요.
네, 그럼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휘리릭~
해가 지고 난 뒤, 집 앞 가로등이 들어오는 것 보고 다시 가 보니 진짜 안들어 옵니다.
아까는 잘 들어 왔는데. ..
무슨일?
손 폰으로 조명켜서 센서에 대었다 떼었다 수차례.
전원박스 안에도 이상없고. .. 감감 무소식.
에라~ 소장이 램프는 갈고 갔나? 하고 전등 갓을 손 대는데 덜렁덜렁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
음~
가로등 광전 점멸기는 문제 없는데, 소켓이나 박스가 문제가 있군.
전화~
소장님~, 낮에 전구 갈았어요?
아뇨. 낮에 잘 작동해서 그대로 두었어요.
지금은 잘 들어오는데 내일 열어서 소켓 좀 보세요~~
에라잇~~ 소장이 전구 점검을 했으면 바로 원인을 규명했을텐데 . .
하기야 전문인이 아니니 점검에 한계가 있지.
원인이 있는데. ..
잘 보니, 지난 여름과 가을에 각 가정에서 가지 치기한 나뭇가지를 버리다가 가로등에 걸려서 문제가 생긴것으로 판단.
내일 소장과 같이 가로등 좀 봐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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