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 Coil의 공진점(Dip Point)을 측정할수 있어 RF쪽 자작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반드시
1대 갖고 싶어 하던 계측기 였었습니다.
내부 회로가 간단하여 자금 사정이 좋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는 자작하기도 하였던 계측기
였었습니다.
QUEMENT Electronics사 Grid-Dip Meter GDM-3은 6개 Plug-in Coil로 500Kc~150Mc
까지 동작을 하였으며 발진용 소자를 진공관 대신 Transistor화 하여 가볍게 하고 전원을
AC전원→건전지를 사용하여 들고 다닐수 있어 Antenna 설치시 공진점 손쉽게 측정할수
있는 것이 강점이 었습니다.
73 Magazine 1965년 12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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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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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탄집게 작성시간 20.08.09 저도 2대(히스킷과 모카페 공제품) 가지고 있는데, 쓸 일이 없어 처분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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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l1keg 작성시간 20.08.10 추억을 소환하는 팁메타이야기 잘 읽었습니다..그 시절 자작파들은모양새는 없지만 많이
제작하곤 하였지요...다음에는 수신기 프리 앰프들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진공관 수신기에
부과해 보고 쉽습니다..진공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