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가득한 숲에서 보낸 열매반의 행복한 오후 🌲✨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우리 열매반 귀요미들과 함께 싱그러운 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멋진 숲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가득 준비해 주셨답니다.
오늘 숲에서 우리 아이들이 발견한 신기한 친구들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넓적배사마귀와 장수잠자리
제일 먼저는 ‘넓적배사마귀’를 만났어요. 이 사마귀는 한 번에 몇백 개나 되는 알을 낳는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 눈이 동그랗게 커졌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잠자리 중에 가장 커다란 멋쟁이 ‘장수잠자리’도 관찰하며 숲의 웅장함을 느꼈어요.
🌱 개미가 사랑하는 애기똥풀의 비밀
애기똥풀은 줄기에 애기의 노란 응가 색이 뭍어나와 붙여진 이름이래요! 노란 ‘애기똥풀’ 씨앗에는 ‘얼라이오좀’이라는 달콤한 젤리가 붙어있대요. 그래서 개미들이 이 젤리를 아주아주 좋아한다는 흥미로운 비밀도 배웠답니다.
🔍 ‘루페’로 만나는 아주 작은 세상
우리 아이들이 직접 ‘루페’라는 특별한 확대경을 들고 씨앗을 10배나 크게 관찰해 보았어요! 작은 씨앗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의젓한 연구가 같았는지 모릅니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숨 쉬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배우며 한 뼘 더 자란 열매반 아이들입니다. 집에서도 오늘 숲에서 본 신기한 곤충과 식물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칭찬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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